대정읍(읍장 양병우)에서는 지난해 마라도에 대하여「1업소 1간판」 원칙에 따라 불법광고물을 일제히 정비 하였으나 최근에 다시 불법 입간판 등이 설치된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4일 계도활동을 전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