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 산악회(회장 고태진)에서는 최근 3월 정기산행을 하는 대신 감귤 12만톤 감산에 적극 동참하고 간벌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안덕면(면장 장정호)소재 덕수리와 감산리8,250㎡의 감귤밭에서 1/2간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감귤 간벌작업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