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 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부영자) 및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희)는 지난 10일(토)에 지역 내 공부방이 없는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에게 사랑의 공부방을 조성해주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부영자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