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일심)은 지난 4일, 제91해병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 고일심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타지에서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젊은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위문품을 전달하기로 하였다”라고 밝혔다. ○ 한편, 안덕면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매년 저소득·장애인 등 어려운 가구들에게 쌀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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