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구성지 제주도의원 예비후보(28선거구, 서귀포시 안덕면)는 13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현재의 행정시를 마감하고 2단계 계층구조의 행정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 후보는 "현재의 행정 계층구조는 국제자유도시를 실현하는데 적절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인 등 많은 문제어 자치의 수준이 멀기만 하다"며 이
민주노동당 강경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4선거구, 제주시 이도2동 갑)는 13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소아청소년 치아건강증진조례'(가칭)를 제정,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도를 도입해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건강한 치아를 갖기 위해서는 소아청소년시기 치아 관리가 무엇보다 중
민주당 고희범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2일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의 한나라당 탈당 무소속 출마선언과 관련, 논평을 내고 "끊임없는 눈 먼 권력욕의 행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논평은 "한나라당이 제주를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하자마자 오비이락격으로 튀어나온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의 출마선언은 도지사 선거를 진흙탕 수준
김방훈 시장이 12일 오전 구내방송을 통해 직원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시장이 마이크를 잡게 된 것은 제주시청 산하 전공직자들의 감성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다. 그래야만 지역과 시민을 위해 보다 성숙한 시정서비스를 실천을 할수 있다는 게 김 시장의 생각.그는 이날 시본청, 사업소, 읍면동까지 동시에 전파되는 구내방송을 통해 '안녕하십니까. 시장 김방훈
진보신당 서군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0선거구, 제주시 연동 갑)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현명관씨 사건에 대해 도민에게 먼저 사과하라"고 밝혔다.이어 "한나라당 도의원 예비후보들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돈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정정당하게 선거에 임하라"고 촉구했다.서 후보는 "도의원
한나라당 백성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22선거구, 서귀포시 동홍동)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이를위해 의료와 관광을 합친 헬스케어타운과 실버타운사업을 연계해 치매.요양시설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이어 "장애인, 치매노인, 요양노인을 위해 취업을
한나라당 김황국 제주도의원 예비후보(7선거구, 제주시 용담1.2동)는 12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제주서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의 숙원사업인 실내체육관 시설을 확충하는데 예산이 배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학교 시설이 증축하다 예산 부족으로 중단돼 안타깝다"며 "흉물스런 학교 건물에 대한
제주기업인 ㈜뉴월드(회장 문정옥)는 오는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908번지 현지에서 제주 후레쉬마켓(Jeju FreshMarket) 목동점을 개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진출 1호점이다.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청정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가공제품, 공예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전문매장을 제주 민간기업이 서울 중심에 개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 목동
민주당 제주도당은 12일 6.2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1~5순위 후보자를 발표했다.1순위는 방문추 현 도의원, 2순위 윤춘광 현 민주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3순위 고순생 현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4순위 김명철 현 제주도당 운영위원, 5순위 김미리 현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여성위원장이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제주지원(지원장 김욱호)은 12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윤영탁)과 국경검역 홍보 및 안전한 축산식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검역원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국경검역과 축산식품의 위생적인 도축.가공.유통 등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이다.품질평가원은 축산물의 등급판정과 판정결과를 이용한 농가지도, 국내산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성돈)는 국가 중요행사를 대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공항내 전력공급 설비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안전진단에는 70여명이 전기전문가들이 투입돼 비상전원설비 동작시험 및 각종 전기시설에 대한 이상유무를 살폈다.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무정전 전원공급을 위해 주요장비에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전원공급
진보신당 서군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0선거구, 제주시 연동 갑)는 12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서 후보는 "대형마트로 재래시장이 죽고 기업형슈퍼로 골목상권이 장악될 우려가 높다"며 이같이 공약했다.그는 "지난해 도의회가 제정한 '제주도 대형마트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2을 논평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성추행 논란, 금권선거 의혹, 단식농성으로 점철된 '추악한 선거판'"이라며 "제주미래가 암울하다"고 밝혔다.제주경실련은 "제주가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됐는지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며 "추악한 네거티브 선거를 끝내야 한다"고
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의원 예비후보(25선거구, 서귀포시 대정읍)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복지정책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저소득층의 기초생활보장과 생산적 복지구현을 위해 ▲수급자의 안정적 기초생활보장 지원 ▲일자리 제공과 생업자금 지원 확대로 자활.자립기반 조성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모.부자 가정세대 생활안정 지원 ▲건강증진을 위한
한나라당 조경호 제주도의원 예비후보(21선거구,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키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귀포 시내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최근 제주도가 녹색성장 시범도시에 선정되면서 친환경 그린시티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q
무소속 김삼일 제주도의원 예비후보(21선거구,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는 12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1차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감귤은 예나 지금이나 서귀포시 경제를 지탱하는 주력산업"이라며 "1, 2, 3차 산업이 어우러진 가칭 '감귤 융합산업 인프라 센터'를 구축해 감귤을 선도적인 미래
정영배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는(2선거구, 제주시 일도1동, 삼도1.2동, 용담1.2.3동, 건입동, 오라동)는 자신의 주요공약 등을 담은 홍보물을 유권자에게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비후보 홍보물은 제2선거구 전체 유권자세대 가운데 선거법에서 정하고 있는 10%인 4700여 세대에 발송됐다.홍보물에는 인삿말, 주요공약, 사진, 근무했던 학교와 주요활동
민주당 강용원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3선거구, 제주시 노형 을)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동에 '복합주민문화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노형동 내 기존 공공 유휴시설을 리모델링 하거나 시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이어 "복합주민문화센터에는 각종 편의시설 및 학습
민주당 장하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0선거구, 제주시 연동갑)는 11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아토피, 천식 등 면역과민성 질환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제주 농산물 무상급식과 더불어 친환경 교구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각 학교의 식자재 수급, 원산지, 사용현황이 통계화 되지 않아 당장에 친환경급
민주당 김진덕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4선거구,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는 11일 "공동체사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노인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외도동 부영2차아파트 노인잔치에 참석,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해낼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연결시킬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그는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