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고운진)은 지난 12월 28일(월) 제주제일고등학교, 신성여자고등학교, 표선고등학교, 제주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제주여자고등학교, 제주외국어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10개교 30명의 학생과 심사위원 15명, 진행위원 5명을 비롯한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미디어비평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 주제는 지난 12월 24일(목) 선정위원들의 논의 결과 사도, 인턴, 타이타닉 중 인턴에서 선정하였고, 선정주제는‘아내 줄스를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교육일반
제주투데이
2015.12.29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