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자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동의를 제대로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민태희 서귀포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강유민 서귀포시제장애인협의회장은 6일 "장애인 행복 공동위원장’ 명단에 발표된 강유민(서귀포시지체장애인협회장), 민태희(서귀포장애인단체연합회장)는 사전에 아무런 협의와 연락도 없었으며 동의해 준 적이 없다."면서 "명백한 명의도용"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강지용 후보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 할 것을 정중히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기호 2번 위성곤 후보는 6일 서귀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배식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어르신 표심 공략에 나섰다.위성곤 후보는 “우리 경제가 짧은 기간 동안에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배경에는 어르신들의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이지만, 정작 어르신들은 자식을 멱여살리느라 자신들의 노후를 준비할 수 없었던 분들이 많다”면서 “이제 어르신들의 노후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위성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어르신 공약을 소개하면서 “어르신 빈곤의 해법은 소득지원 확대가 최우선이기에, 현재 기초연금
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영어교육도시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조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위성곤 후보는 “지난 2013년부터 제주영어교육도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국비확보 방안에 대한 제주도와 기획재정부 간 이견이 있어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영어교육도시 입주민들의 숙원사업이고 논의가 진행됐던 사안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위성
4. 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5일 저녁 7시 중문농협 4거리 유세를 열고 강지용 후보는 서귀포시 관광 1번지로서 1차산업과 3차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마을의 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민군복항협관광미항이 준공이 됐다 15만톤급 크루즈선을 접안 할 수있는 접안시설과 편의시설이 2017년 완공 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시설공사와 함께 주변지역 발전계획도 원활히 추진하고 인근지역민들의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최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가 선거운동 6일째를 맞아 남원지역 마을투어를 진행하고 오후 7시에는 남원포구 앞에서 유세를 가지며 남원지역 표심을 공략 하였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유세 등을 통해 라며 “그동안 감귤농가들의 현장이 목소리를 듣고 감귤산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감귤최저가격 보장제, 감귤가공산업 육성, 가공용 수매정책 재검토, 영농지도사 확대 등 생명산업인 감귤산업 육성을 위해 온 몸을 다 받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위성곤 후보는 “남원의 1차 산업을 2차 산업, 관광산업과 연계한 6차 산업으로 활
20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이주정착민들과 지역주민들이 융화되고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주정착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일부 지역에서 추진 중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산에서 대정까지 농어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의 숙박과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풀뿌리 경제에 도움이 되고 제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
4. 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임진왜란과 많은 전란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말 1,800필을 나라를 위해 헌납한 헌마공신(獻馬貢臣) 김만일의 업적을 기리고 말 산업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헌마공신 김만일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지용 후보는 헌마공신 김만일 성역화 사업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스토리 텔링을 통한 문화 관광 산업 육성과 우리나라의 약 70%를 차지하는 제주 사육 말에 대한 역사와 홍보 등 제주말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며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
20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4일 오후 3시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열린 게릴라 유세에서 자영업자, 중소상공인이 활짝 웃는 골목골목 행복한 서귀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 정부의 약속은 온데간데 없고 가계부채가 급등하고 중산층이 붕괴되는 현상까지 빚어지면서 민생경제, 서민들의 삶은 팍팍해 지고 있다”면서 “문제는 경제고 문제는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위성곤 후보는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서민들의 지갑이 두터워져야 상인들이 행복해진다”면
4. 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오늘 4일 공식 선거대책위원회인 '행복캠프 시민대통합위원회' 15개 분야별 29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강지용 후보는 “행복캠프 승리위원회는 다양한 사회계층과 구성원등이 함께하며 노인, 주부 및 여성, 청년과 1차산업, 소상공인, 문화·예술 종사자, 귀농·귀촌 이주민, 체육계 등 다양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고 밝혔다.강지용 후보는 “미래지향적이고 시민대통합을 통해 ‘행복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선대위 구성에 가장 큰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한편 강
문대림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3일 오후 위성곤 후보 선거 사무소를 찾아 “위성곤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 측에 따르면 문대림 전 의장은 이날 위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위성곤 후보, 현우범 도의회 의원, 강익자 도의원, 오충진 전 도의원 등과 함께 선거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문대림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날 “그 어떤 것도 정권교체라는 명분을 넘어설 수 없다”면서 “위성곤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문대림 전 의장은
서귀포시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4월 4일 오전 10시 남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원 새마을금고 임시총회를 찾는다.11시에는 서귀포오일장에 들려 시민들을 만나고 유세할 예정이다.오후에는 5시 30분 서귀포문화원에서 동홍동 거리인사와 이어 7시에도 동홍동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성곤후보가 지난 31일 오후 5시에 선거사무소에서 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후보는 “시민참여캠프 이름에 걸맞게 명망가 중심이 아니라각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사람들로 선대위 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고“이번 발표는 1차 명단 발표이고 2차,3차 명단을 곧 발표 할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위성곤후보는 오늘 오후 6시30분 모슬포항 입구에서 대정유세를 가지고, 7시30분에는 안덕농협하나로마트 입구에서 안덕유세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