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2리 대명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제21대 총선 제주도내 국회의원 후보자의 정책 검증을 위해, 지난 6일 제주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10인)에게 제주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과 난개발, 동물원법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 정책질의에 대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반대대책위는 제주시갑 지역구 고병수(정의당), 문대탄(무소속), 박희수(무소속), 송재호(더불어민주당), 장성철(미래통합당) 5인, 제주시을 지역구 강은주(민중당), 부상일(미래통합당), 오영훈(더불어민주당) 3인, 서귀포시 지역구 강경필(미래통합당), 위성곤(더불어민
동물테마파크 갈등
김재훈 기자
2020.04.09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