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0대총선서귀포시선거구 문대림 예비후보는 1월7일,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주공항인프라 확충 용역보고서 지역주민 설명회”에 참석. 성산읍 마을별 대책위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주민보고회는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로 한국항공대 등 용역기관이 정상적인 용역보고를 못하는 가운데, 문후보 입장을 듣고 싶다는 주민들의 즉석 요청으로 예정에 없이 제 2공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문후보는 “저는 제주에 2공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분명히 전제하고 “그러나 행정의 일방통행적 밀어붙이기식 정
3일, 현을생 서귀포시장은 주간정책 간부회의를 갖고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끼리 적극적이고 신속한 정책공유와 협력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현 시장은 이날 서귀포시 제2공항 건설지원 TF팀과 성산읍 근무지원 관계자 등을 격려하면서 "행정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고 있는 공항확충지원단과 서귀포시 제2공항건설지원TF팀, 성산읍사무소가 삼위일체가 돼야 한다"면서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을 갖고 소통과 화합의 행
새누리당 서귀포시당협(위원장 강지용)은 당원들 모두가 단합하여 당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중앙당으로부터 우수당협으로 선정되어 지난 9월 7일 김무성 대표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강지용 위원장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을 하였고 이는 서귀포시 당원들이 절대적이 힘이였으며, 특히 당세확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당협으로 선정되 표창패를 수상하게되었다”며 당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제주도내 최초의 여성 시장인 현을생 서귀포 시장이 취임 한 지 1년이 지나 2년차를 맞고 있다. 현 시장은 취임하면서 ‘희망과 행복의 문화도시 서귀포시’를 만들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사실 현 시장은 전에 제주시 공무원으로 근무할 때 문화 예술 쪽 일들을 맡아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그래서 그 쪽 분야의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 공무원이다.또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만큼 수준 있는 사진작가이기도 하다.서귀포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다.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도시다.찾아 온 모든 사람들에게 풍부한 감성을 심어주는 곳이
중문동(동장 김원진)은 지난 28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회의를 개최하고 2015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징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중문동(동장 김원진)과 중문동주차문화개선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돈)은 지난 27일 서귀포시 3대 혁신실천과제 중 교통질서분야 추진을 위해주민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중문동과 주차문화개선추진위원은 앞으로 중종로를 중심으로 한줄 주차를 위한 계도 활동과 단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문동(동장 김원진)과 중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신호철)는 지난 26일(일)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하였다.이번 지도 ‧ 단속은 서귀포시 ‧ 중문동 그리고 중문동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2개 반을 편성하여 민관합동으로 학교주변 및 청소년 밀집지역 청소년 유해업소(행위)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포마을(회장 임성화)에서는 지난 27일 대포마을회관에서 지역 리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김종일 차장, 강하나 퍼실리테이터를 모시고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의 이해 및 주민역량 강화, 마을자원의 이해와 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중문동주민센터울림봉사단(단장 김원진)은 지난 25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이날 직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귀포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여름김장 나누기’사업에 동참하였다.중문동주민센터울림봉사단에서는 관내 기관 뿐만 아니라 독거 어르신들을 매달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토) 중문동 불란지 야시장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앞으로의 공연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중문초 병설유치원생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하원초학생들의 기타 오카리나 협주, 난타 동아리의 난타 공연, 중문울림밴드의 밴드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진 이번 음악회는 메르스 여파로 활기를 잃은 지역상권과 야시장 활성
현을생 서귀포시장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서귀포시 경제침체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21일 안전하고 특색있으며 도시경관이 살아있는 ‘친환경 관광도시’를 서귀포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현 시장은 “지금까지 상반기는 불법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불친절 등 3대 혁신과제 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는
대포경로당(회장 이두홍)에서는 지난 16일(목) 대포경로당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김원진 동장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폭염 및 열대야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처치 요령 등을 홍보하고, 애로사항 청취 등 어르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원진 중문동장은 201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에 대하여 납기 마지막 날인 7월 31일까지 전 직원이 납부 독려 및 징수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중문자율방재단(단장 유경헌)에서는 지난 10일 안전한 여름철 맞이 관내 어린이집, 요양보호시설에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방재단은 8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관내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포마을(회장 임성화)에서는 지난 10일 대포마을회관에서 지역 리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고성보센터장, 제주대 이진희교수를 모시고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의 이해 및 주민역량 강화, 마을자원의 이해와 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중문동주민센터(동장 김원진)에서는 지난 7일(화) 환경미원화 근무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에서는 환경미화원 작업 중 안전모, 안전화, 안전조끼 착용 등 반드시 착용하여 근무하도록 지도하고, 아울러 근무지 이탈 및 음주운전 등 복무규정을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포경로당(회장 이두홍)에서는 매주 월요일 대한노인회서귀포시지회에서 강사 2명을 보내어 어르신 치매예방교육을 실시 해 오고 있다.대포경로당은 앞으로도 노인건강을 위해 웃음치료, 가벼운 활동, 노래 등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시켜 예방이 중요한 치매 극복을 위해 꾸준히 치매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문동(동장 김원진)과 중문자율방재단(단장 유경헌)은 지난 5일(일)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여름철 맞이 집수구 정비 및 마을 주변 위험 요소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문화 조성에 노력하였다.
하원청년회(회장 강종환)는 지난 4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너른도 및 마을안길 제초작업, 쓰레기 수거 등 마을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4일(토) 중문동 불란지 야시장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앞으로의 공연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풍물패의 흥겨운 길트기를 시작으로 난타 동아리의 난타 공연, 중문중학교 학생들의 플루트 연주, 중문울림밴드의 밴드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진 이번 음악회는 메르스 여파로 활기를 잃은 지역상권과 야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