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본격적인 가을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마케팅 사업 일환으로 10월 16일(금) 부터 22(목)까지 7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제주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전했다.이번 제96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종합경기대회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대거 참여하여 전국 팔도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물론 관광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17개 시ㆍ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10. 18.(일) 서울 잠실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울제주도민의 날」 행사에 참가하여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전했다.이번 홍보관 운영은 제주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2015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제19회 제주들불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체험거리들을 홍보하여 재외도민들의 제주관광에 대한 관심유도와 홍보도우미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행사를 찾은 재외도민들을 대상으로 1·2·3차 산업 융복합 관광상품 개발사업의 일환인 예래생태마을의 뿔소라껍질 다육이 화분만들기 체
렛츠런팜제주(舊제주육성목장, 목장장 이현철)는 10월 16일(금)부터 '말과 한라산이 함께하는 전망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렛츠런팜제주 남조로변에 설치한 전망대는 이국적인 말목장 풍경이 훤히 보이는 초지에 2m 높이의 구조물로 되어 있어서 이곳에 오르면 65만평의 렛츠런팜제주의 전경뿐만아니라 주변의 구두리오름, 붉은오름, 말찻오름 등의 크고작은 오름들과 멀리 한라산까지 볼 수 있다.아울러 전망대가 위치한 방목지에는 한라마와 미니말로 알려진 셔틀랜드포니, 승용마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하프링거, 당나귀, 더러브렛 등 다양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015. 10. 14(수)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칭찬합시다”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이어도승마장 사원 김우형氏를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 하였다.이번 Best 관광인으로 선정된 김우형 사원은 1999년 이어도승마장에 입사 하여 근면성실한 자세로 친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안전제일의 승마교육서비스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다시 찾고싶은 제주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며 동종업계 종사자들의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2차 추가 조성된 지오하우스 10,11호점 개장행사를 대표로 11호점인 사계리 “호끌락 80번지”에서 10월 13일(화) 11시에 마을리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양 행정시 관계자, 지오브랜드(지오팜, 지오액티비티, 지오하우스 등)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지오하우스 개장식을 열었다.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수많은 숙박업소들 중 어떤 곳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제주를 처음 방문하거나 여러번 방문한 관광객들 모두 평범한 숙소가 아닌 진짜 제주의 삶을 체험할 수 있고, 테마가 있는 이색 숙박업소가 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2015. 10. 7(수) ~ 13(화)까지 중국 귀주성을 방문 진민이 귀주성 성장, 장정 검서남주 당서기 등과의 양 지역 관광객 유치 증진 및 관광산업 발전, 정례적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귀주성 방문은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교차 참가 일환으로 관광협회 우호교류 단체인 중일한중소기업촉진회와 귀주성 검서남주 주정부 초청에 따른 제1회 국제산지관광축제 참가를 위한 것이다.10. 9(금) 국제산지관광축제 전야제에 참가한 진민이(陈敏尔) 귀주성 성장
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에 이색 체험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에 1층은 화장품 판매 매장, 2층은 화장품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 복층 구조의 "듀플렉스(Duplex) 매장"을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듀플렉스 매장에서는 화장품 브랜드의 뷰티 컨설턴트들이 고객들에게 화장품과 향수 관련 상담해준다. 또한 고급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피로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사지와 스파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듀플렉스 매장은 창이국제공항 제 3터미널 중앙
2015년 10월 12일~16일(5일간)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열리고 있는 중-러 국제경제무역박람회에 흑룡강성 로하우 성장의 초청으로 참가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상공회의소 및 도내 9개 수출기업으로 구성된 무역 사절단(단장 정무부지사 박정하)은 현지에서 수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김진석)과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가 주최하여 2015년 10월 12일 16시 컨벤션호텔(하얼빈 화치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설명회는 중국 바이어 등 70여명의 중국
12억 거대 인도 관광시장 개척을 통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컨벤션뷰로와 함께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인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관광 유관기관 공동 마케팅은 관광시장의 편중현상으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극복하기 위하여 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이번 마케팅 활동의 목표는 인도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정부 및 관련업계와의 공동 마케팅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공동 마케팅단은 인
코릿 페스티벌 in JEJU 조직위원회(위원장 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나흘간 ‘2015 코릿 페스티벌 in JEJU'가 개최된다고 밝혔다.2015 코릿 페스티벌 in JEJU는 제주의 음식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9월 서울에서 출범한 'KOREAT(코릿) Top 50'을 기반으로 개최되는 첫번째 페스티벌이다.2015 코릿 페스티벌 in JEJU는 ▲코릿 푸드트럭&마켓 ▲제주 레시피 데이(제주산 식재료 활용 레시피 개발 및 보급) ▲셰프 라이브 쇼 ▲Top 셰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015년 10월 9일(금) 입도관광객 55,887명으로 일일 총관광객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이는 종전기록인 2015년 9월 26일(토) 입도관광객 54,784명보다 천여명이 많은 수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한글날과 연이은 주말연휴와 국제크루즈 2회 입항, 중국인관광객 및 외국인관광객의 입도 회복세, 메르스 조기극복을 위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강화를 요인으로 꼽았다.
사단법인 제주올레(www.jejuolle.org)가 제주 에코 브랜드 체험 센터 ‘간세 라운지’(GANSE Lounge, 제주시 관덕로8길 7-9)에 전시 및 판매될 제주 브랜드 제품을 10월 20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제주올레 17코스가 지나는 제주 원도심에 자리 잡은 간세 라운지는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기획해 지난 9월 문을 열었다.제주 여행자가 여행 정보를 얻고 쉬어갈 수 있는 카페 공간, 제주 농수산물을 재료로 한 세계 트레일 푸드를 판매하는 레스토랑, 제주를 소재로
9일부터 이어진 한글날 연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제주를 찾은 하루 입도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0일 하루 55,800여 명이 방문해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9월 26일보다 2% 더 증가했다.9일 찾아온 관광객은 내국인 4만2천678명, 외국인 1만3천209이다.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메르스 사태로 주춤했던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 추이가 예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한글날과 연이은 주말 연휴로 내국인 관광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 MICE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의 대형화 복합화와 더불어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제주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경주돼야 할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특히 MICE의 융복합을 통해 세계적인 국제회의 도시로 탈바꿈시킨 싱가포르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칭마킹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싱가포르의 경우 2012-2014 3개년 평균 국제회의연합(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순위가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의 경우 85건으로 아시아 7위, 세계 22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싱가포르의 850건에 비해서는 10%
제주세관(세관장 이소면)은 올 3/4분기까지 제주로 직접 입국한 해외여행자가 118만여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 감소하였다고 밝혔다.제주공항을 통해 72만여 명이, 제주항을 통해 46만여 명이 제주를 찾아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6%와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해외여행객 감소는 ’11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5월 발생한 메르스의 여파가 8월까지 이어진 때문으로 분석된다.한편, 이러한 해외여행객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면세범위 초과 등의 사유로 세관검사에서 적발·유치된 사례는 853건으로 전년동기대비
한글날 연휴에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예상에 따르면 입도 관광객 수는 18만 여명이 될 것이며 이는 전년대비 17.3% 증가한 수이다.일별 예상관광객은 연휴가 시작되는 전일인 목요일이 5만 2천여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4만 9천명, 토요일인 10월 10일에는 3만 8천명, 일요일인 10월 11일에는 4만 1천명으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예상하였다.또한 국내선 항공 편수는 전년 동기대비 12.7% 증가하였으며, 메르스 이후 감소했던 국제선 항공노선의
제주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 들어 설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롯데관광개발이 직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는 2018년에는 본사까지 제주로 이전할 계획이다.롯데관광개발㈜는 5일 열린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계열사인 동화투자개발로부터 중국 녹지그룹에 지급한 계약금 1000억원을 현물출자받아 드림타워 건설 사업을 직접 추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동화투자개발은 드림타워 카지노호텔 계약금 1000억원을 롯데관광개발에 현물출자하고, 롯데관광개발은 주식 564만9717주(발행가액 주당 1만7700원)를 동화투자개발에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실현을 위해 인도, 호주, 중동 등 해외 신규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어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공동으로 10월 2일-4일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SNS 스타 초청 팸투어, 10월 4일-6일 인도 5대 대형여행사 임직원 초청 팸투어 및 10월 4일-7일 호주 유력 TV(CH7TWO) 제작자 초청 팸투어를 동시에 추진, 해외 신규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중동 사우디아라비아 거주하는 SNS 온라인 스타(조슈아 반 알스타인)를 초청 빠르게 확산되
제주의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로 알려진 함덕 서우봉 해변 가까이에 자리잡은 라마다제주함덕호텔(www.ramadajejuhamdeok.co.kr)이 지난 2일 그랜드 오픈식을 가졌다.이날 그랜드 오픈식에는 김병립 제주시장, 최갑열 제주도관광공사 사장,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과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으로 총 310개의 객실과 대중소 규모의 연회장, 신선한 제주의 맛을 전하는 레스토랑, 피트니스, 옥상 자쿠지 등 제주의 풍광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10월 2일 08:50분 태국 방콕-제주 정규노선을 이용한 관광객 180명을 대상으로 제주공항 1층 국제선 도착 대합실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하였다. 향후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업계와 공동으로 직항노선을 활용 고부가가치 SIT(Special Interest Tour :특수목적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