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조경호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사회봉사활동과 상가 방문 등 민생탐방을 진행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인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또 장애아 보호시설 방문에 이어 서귀포 아케이트 상가를 방문해 물건을 구입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한나라당 박성익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노형갑)는 25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도시리모델링사업 환경분야 리모델링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모든 조경시설과 간판들을 전문가를 투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숲속의 도시 '그린 노형'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디자인전문가와 업계대표,
한나라당 오종훈 제주도의원 예비후보(9선거구, 제주시 삼양.봉개.아라동)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오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숙원 사업을 열심히 해결했지만 아직도 해결할 문제가 많다"며 "다시한번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오
민주당 장하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0선거구, 제주시 연동 갑)는 2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건축고도 제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국제자유도시의 이미지와 맞물려 고층건물의 인허가가 줄을 잇고 있다"며 "노형동의 제주드림타워(지상62층, 218m)와 예래동의 (주)버자야제주리조트 초고층 호텔(50층
민주노동당 강경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4선거구, 제주시 이도2동 갑)는 2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영유아보육시설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도 친환경 무상급식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제주는 친환경우리농산물학교급식 지원조례에 따라 2002년부터 단계적으로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급식을 실시해 2010년 도내 전체로
한나라당 손유원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8선거구, 제주시 조천읍)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손 예비후보는 이날 "고품질 감귤의 안정생산과 농.축.수산업의 지원 강화하고 마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스포츠전지 훈련장 건립과 우회도로와 각 마을 해안간 연결도로망 확충, 진드르
민주당 안창남 제주도의원 예비후보(9선거구, 제주시 삼양.봉개.아라동)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안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의회에 입성하면 제주특별자치도의 제도적 정착과 완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차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농.어민과 축산인
한나라당 장동훈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3선거구, 제주시 노형 을)가 노형타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장동훈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노형과 제주의 미래를 위한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장 후보는 "개발이라는 명분아래 건천처럼 말라버린 삭
무소속 임문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3선거구, 일도2동 을)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저의 승리가 곧 여러분의 승리임을, 일도2동의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증명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임 후보는 "그동안 지역민과 더불
진보신당 서군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0선거구, 연동갑)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선거에서 승리해 더 나은 복지, 더 많은 일자리 확보로 행복해지는 연동과 제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공약으론 ▲5세 이하 무상보육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실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제주도의회 제12선거구(제주시 노형 갑) 진보신당 김영근 예비후보는 24일 "학교에서의 석면 내장재 실태를 전수조사해 교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석면폐증이나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교육과
제주도의회 제3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을) 한나라당 오영례 예비후보는 23일 "새 시대가 요구하는 일도2동의 행복전도사가 되기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요망지고 똑똑한 지역의 일꾼이 돼 중소상인들을 위한 생활체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지역 중소상인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일도2동 주민을 위해 우리 옛 어머님들,
민주당 좌남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한경면.추자면)는 23일 "건강한 장수마을 조성을 위한 선진 노인복지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좌 예비후보는 "최근 산업화와 저출산, 젊은이들의 도시집중 등으로 인한 이촌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도내 농어촌지역의 노인 인구가 고령사회 기준이 15%를 훨씬 넘는 1
제주도의회 제9선거구(제주시 삼양, 봉개, 아라동) 민주당 안창남 예비후보는 24일 오후3시 삼양2동 동제주새마을금고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제주시의회의원을 지낸 안 후보는 지난22일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그는 ▲아라동을 교육과 의료 중심지, 첨단과학 미래형 도심지로 조성 ▲봉개동을 4.3평화정신의 중심, 친환경 생태체험관광지로 육성 ▲삼양동을 문
제7 선거구(용담동)에 출사표를 던진 강영철 예비후보는 23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공항주변이라는 통제하에 고도제한, 지구변경등이 안되어 용담동지역이 낙후되어가고 있다"며 "고도제한완화 및 지구변경으로 새로운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강 예비후보는 "동·서한두기 앞바닷가를 매립하여 탑동광장만
오대익 교육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성산읍, 남원읍. 표선면, 송산동, 영천동, 효돈동, 동홍동)는 23일 서귀포시 남원 주민들과 전 제주국제고등학교 건립 예정지(남원읍 한남리)를 찾아 부지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 예비후보는 "이곳에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세우는 것은 서귀고, 남주고 등 기존의 고등학교 발전계획과 충돌 위험이 있어 매우 신중히
민주당 김명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이도이동 을)는 23일 "창의적 과학교육을 위해 체험학습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도남초등학교에서 과학의 날 기념으로 진행된 '창의과학문화축제'를 찾아 "소외된 과학교육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과학교육의 인식전환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주도의회 제22선거구(동홍동)에 출마하는 위성곤 민주당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4시 동홍사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윤국회의원, 민주당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 국민참여당 오옥만 도지사 예비후보, 민주노동당 현애자 예비후보를 비롯한 도의회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참
제주도의회 제21선거구(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에 출마하는 김삼일 예비후보가 '실현가능한' 첫 번째 공약으로 골목상권 회생을 들고 나왔다.김 예비후보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려면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안된다"며 "지역주민과 상인,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골목상권 회생을 위한 연구용역팀'을 꾸리겠다&quo
자유선진당 제주도당은 현영대(46)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이 도의회 제12선거구(제주시 노형 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현 후보는 (사)중소기업이업종 열하나이업종교류회 회장, 자유선진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