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치/행정 제주특별도 제주도의회 제주시 서귀포시 국회/정당 제주특별법 사회/환경 사건/사고 법원/검찰 4.3 환경 해경 제주 제2공항 대자보 노동 동물테마파크 갈등 시민이 만드는 뉴스-제주순정TV 경제/관광 감귤 관광 농업 일자리 금융/재테크 기업 경제일반 문화 기획 연재칼럼 동물친구편지 제주신화산책 한뼘읽기 녹색발광 김수오의진맥 가시리놀부_제주읽기 말랑농업 맛난퓨전 이기루니_슈팅제주 워싱턴리포트 길에서 만난 들꽃 이야기 재즈탐구생활 춤추는교실 어쩌다_이장 또밖또북 에밀리우다 제주옛썰 성안유람 후다닥크투어 설문대루트탐사기 지민in런던 시선과연대 예술비밥 호박벌의제주비상 제주스밍 아직,강정 볍씨살이들어봅써 토종농민 무사제주
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간원희룡] ‘희룡본색’? [주간원희룡] ‘희룡본색’? 대형 토목사업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애착은 여전하다. '원희룡의 정책'이라고 이름 붙일 만한 정책이 마땅치 않은 현재 제2공항 건설에 ‘올인’하고 있는 모양새다. 흡사 '토목영웅'을 꿈꾸는 듯하다. 원 지사는 17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들의 뜻을 묻는 도민공론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도민공론조사를 요구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원 지사는 여론조사 방식의 문제점을 거론하면서도 정작 제주도정 차원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높았던 4대강사업. 2010년 주간원희룡 | 김재훈 기자 | 2019-06-17 21:24 [주간원희룡] '밥 잘 사주는 예쁜' 도지사 [주간원희룡] '밥 잘 사주는 예쁜' 도지사 -언론인 간담회 3월에만 8건 집중...그중 7건은 ‘중앙언론’-3월에 진행한 언론인 간담회, 2017년 전체기간(5건)보다 많아-언론인에게 식사 제공하는 것으로 여론전환·지역갈등 해결하겠다는 기대 버려야언론을 분류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매체의 전달 방식에 따라 신문, 방송 등으로 나누고,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진보언론과 보수언론으로 나누기도 한다. 발행주기에 따라서는 일간, 주간, 월간 등으로 구분한다. 행정기관과 광고로부터 자유로운 언론은 독립언론으로 분류한다. 극히 상식적인 얘기다. 이런 상식적인 얘기를 늘어놓는 이유는 원희룡 주간원희룡 | 김재훈 기자 | 2019-05-13 18:53 [주간원희룡]원희룡 지사, 지역 갈등 '표창정치'로 타개? [주간원희룡]원희룡 지사, 지역 갈등 '표창정치'로 타개? “제주도지사 표창은 엿도 바꿔 먹지 못한다”?지방선거 치른 2018년 12월 표창 수여자 수 2010년 이후 월별 최대 # “제주도지사 표창은 엿도 바꿔 먹지 못한다”?“제주도지사 표창은 엿도 바꿔 먹지 못한다.” 제주도지사 표창이 그만큼 남발돼 그 명예와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빗대어 이른 말이다. 때론 표창을 받기에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 표창을 받으면 표창을 받을만한 덕이 없는 사람에 표창을 줬다는 뒷말을 낳는 경우도 있다. 이따금 ‘선거공신 보은 표창’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한다.공로나 선행 등을 높이 사 널리 알리기 위해 주간원희룡 | 김재훈 기자 | 2019-05-03 19:56 [주간원희룡]갈등 풀어야 할 도지사가 제2공항 찬성 집회 묵인? [주간원희룡]갈등 풀어야 할 도지사가 제2공항 찬성 집회 묵인? 갈등 풀어야 할 도지사가 제2공항 찬성 집회 묵인?원희룡의 대선 시계는 2022년 3월 9일에 맞춰져 있다제주 지역 소식이 인터넷 포털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늘었다. 영리병원, 제2공항, 하수처리용량 초과, 쓰레기 매립장 포화, 비자림로 확·포장 등 제주 지역 현안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지사의 발언과 행동은 큰 무게를 지닐 수밖에 없다. 현직 지사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도 하고, 오히려 갈등이 심화되기도 한다. 이에 제주투데이는 원희룡 제주지사의 주간원희룡 | 김재훈 기자 | 2019-04-26 18:30 [주간원희룡]정치인 원희룡 평생 따라다닐 악몽 ‘공론조사’ [주간원희룡]정치인 원희룡 평생 따라다닐 악몽 ‘공론조사’ 원 지사의 유튜브 방송...소통인가, 미련인가?“(박근혜 전 대통령) 사법으로 끝까지 가야 하나” 정치인 원희룡 평생 따라다닐 악몽 ‘공론조사’제주 지역 소식이 인터넷 포털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늘었다. 영리병원, 제2공항, 하수처리용량 초과, 쓰레기 매립장 포화, 비자림로 확·포장 등 제주 지역 현안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지사의 발언과 행동은 큰 무게를 지닐 수밖에 없다. 현직 지사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도 하고, 오히려 갈등이 심화되기도 한다 주간원희룡 | 김재훈 기자 | 2019-04-18 17:5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