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제19회 섬 관광정책포럼이『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한 관광정책』을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켄싱턴호텔 제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12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국가로는 중국 하이난성, 일본 오키나와현, 인도네시아 발리주, 스리랑카 남부주, 미국 하와이주, 탄자니아 잔지바르시, 태국 푸켓주, 말레이시아 페낭주, 필리핀 세부주, 캄보디아 깜퐁참주, 베트남 꽝닌성으로 총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1997년 4개 섬 지방정부(제주특별자치도, 하이난성, 오키나와현, 발리주)를 시
관광
문희현 기자
2015.09.1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