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정오규 상임감사는 8. 18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2015년 을지훈련 준비상황 및 위기대응 연습 준비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한, 정오규 상임감사는 공항 슬롯증대 사업, 공항 외곽울타리 경비과학화 공사등 제주공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공사 현장도 방문하여 제주공항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하였으며, 임직원 복무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이날, 한국공항공사 정오규 상임감사는 제주공항 임직원들에게 2015년 을지훈련기간에 국가 위
롯데호텔제주(총지배인 송중구)는 한가위를 맞아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풀 문(Full Moon) 패키지’를 선보인다.43만원부터 제공되는 이번 패키지에는 디럭스레이크 객실 1박에 조식 2인, 애프터눈 티 세트와 제주 감귤 주스 2잔, 헤라 선크림 키트, ACE 바당올레트레킹 2인이 포함된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디너 2인이 마련돼 제주의 산해진미를 맛보며 식도락까지 즐길 수 있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피트니스 클럽 2인 이용, 주차 대행 서비스 1회 무료,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이 제공
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8월13일부터 8월15일까지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김해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8월13일과 14일 이틀간 김해공항 국내선 2층 제주항공 수속카운터 앞에서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태극문양을 이용한 캐리커처와 캘리그래피(손글씨)로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OOO’ 문구 등을 적은 소형액자와 책갈피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폴라로이드 카메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제주도는 9월에도 여전히 여름휴가 분위기다.제주신라호텔은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휴양지에서 즐기는 다양한 파티콘셉트의 '나잇 파티 콜렉션'으로 여름밤의 낭만과 열기를 그대로 선사한다.'나잇 파티 콜렉션'은 모타운 뮤직 파티, 테라스 와인파티, 캠핑 바비큐 파티 세 가지로 구성된다.제주신라호텔은 미국에서 활동중인 '지노 밴드'를 초청해 매일 밤(월요일 제외), R&B, 펑키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모타운 뮤직 파티'
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올해로 도쿄 취항 2주년을 맞아 일본으로 떠나는 빠르고 쉬운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12일 공개했다.이 영상에는 제주항공 모델인 배우 김수현이 실제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가기 위해 본인의 얼굴이 래핑된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그리고 한 여성팬이 김수현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항공 모바일앱으로 도쿄행 항공권을 예매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 발권수속을 마치고 여유롭게 항
롯데시티호텔제주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제주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숙박과 항공, 조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라잉위드 시티(Flying With City)에어텔 패키지’를 8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선보인다.2박 상품인 이번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 객실 2박에 김포발아시아나 왕복 항공권 2인(공항세 및 유류세 포함),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에서 즐기는 조식 2인,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46만원부터로 세금 별도이다.특히 본 패키지 예약 고객은 입차일과출차일, 차량 번호를 남기면 김포공항에
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해외 관광수요 유치 등을 위해 해외발 국제선 할인항공권을 특가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위축된 방한 관광수요를 조기에 회복하고 관광업계를 비롯한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코리아그랜드세일(KGS, Korea Grand Sale)’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해외출발편 항공권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등과 서울(인천∙김포), 부산을 잇는 노선의 항공권을 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 진성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11월 30(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제주 동남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8개사 내외의 종합품목으로 구성될 사절단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역을 방문하여 해외 현지에 있는 마케팅·컨설팅 전문회사(중소기업청 지정 해외민간네트워크)의 바이어 알선에 따른 수출상담, 현지 시장조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이며, 참가기업에게는 현지 바이어 발굴비, 상
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8월10일부터 국내선 기내에서 제주 특산물 주문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국내선 기내에서 판매되는 제주특산물은 감귤, 애플망고 등의 농산물부터 제주산 돼지고기 흑목살, 흑오겹살, 은갈치, 옥돔 등의 축산물과 수산물까지 다양하다. 또 갈치와 자리돔 등 젓갈 3종 세트와 감귤파이, 마유 마스크팩과 제주 마유세트 등 가공식품과 화장품도 판매한다.해당 특산품은 제주항공 국내선 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9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어텀 브리즈 (Autumn breeze) 패키지와 조이풀 어텀(Joyful autumn) 패키지를선보인다.조이풀어텀 패키지는호텔 마운틴 뷰 객실 1박을 포함하여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볼 수 있는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의조식2인, 오후까지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애프터눈티와 야외 수영장에 위치한 글라스바에서의 칵테일 2잔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여독을 풀기 좋도록 실내 사우나 이용 및실내 외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이용혜택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는 지난 7일 JDC 본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복) 회장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간담회는 JDC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제주국제자유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오전 간담회에서 「JDC 이사장에게 직접 듣는다」코너를 통해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영어교육도시, 항공우주박물관 등 JDC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 현장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최종 선정 되었다고 7일 밝혔다.* 공공부문 : 12개사, 중소기업 부문 : 24개사, 대기업 부문 : 23개사‘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업종․규모에 관계없이 노사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중에서 고용노동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김한욱 JDC 이사장은 “JDC 노사는 2013년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자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협력’ 선언을 바탕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잃은 입맛을 살릴 수 있는 시원 상큼한 호텔 디저트가 있다.신라호텔의 여름 시즌 디저트인 애플 망고빙수를 비롯해 패션 후르츠 젤리, 복숭아 홍차 케이크는 여성 입맛에 맞춘 여름철 최고의 인기메뉴이다.제주신라호텔에서는 로컬푸드인 제주산 애플 망고를 듬뿍얹은 애플망고 빙수를 맛볼 수 있다.2008년 국내 호텔 최초로 애플 망고 빙수를 선보인 제주신라호텔은 디저트 업계의 망고빙수 트렌드를 주도한 원조이다.제주신라호텔은 수입산과 비교해 당도와 신선도에서 월등한 제주산 애플망고 중에서도 당도와 품질이 가장 높은 것을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은 지난 4일 조천농협 회의실에서 고정윤 변호사를 조천농협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정윤 변호사는 2015년 8월부터 1년 동안 조합원 및 관내 지역 농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생활에 밀접한 법률교육 및 법률자문 등의 역할을 무료로 수행한다.사법고시 54회인 고정윤 변호사는 조천읍 와산리 출신으로 대흘초, 제주동중, 오현고,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였다.
제주항공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여름철에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항공기 예방정비에 고생하고 있는 정비사들을 위해 삼계탕과 홍삼세트를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정비본부의 정비사 218명 모두에게 삼계탕과 함께 휴대용 홍삼세트를 증정한다.제주항공은 최근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폭염 속에서 항공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정비사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이에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 서광로지점(지점장 고용식)은 지난 7월 20일 제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평소 품행이 바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특급호텔이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고객을 위해 즐기면서 배우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제주신라호텔은 어린이의 신체 활동 뿐 아니라 심리와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특별 놀이 공간과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면서, 부모의 휴식 시간을 책임지고 나섰다.제주신라의 특별 놀이 공간은 엄마 뱃속에서의 환경을 다시 찾는 아동의 본능을 이용해 아이만의 비밀 아지트를 만들어 주는 '인디언 텐트'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었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모험이 가득한 세계로 탐험을 떠나는 동화 속 오두막 &
“취항 기념 특가는 기본, 청주 및 인근 주소지 회원에게는 깜짝 특별 할인 쿠폰도 쏩니다”실용항공사 진에어(www.jinair.com, 대표 마원)는 오늘(3일, 월)부터 청주-제주 노선의 예매를 오픈하고 취항 기념 특가를 판매한다. 더불어 홈페이지 회원 중 청주 및 인근 지역의 주소가 등록된 회원에게 특별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오는 9월 1일(화) 청주-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해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로 일 8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인 진에어는 이번 취항을 기념해 취항 기념 특가를 판매한다. 취항일인 9월 1일(화
메르스로 침체된 제주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세안지역 무슬림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청정제주 여행상품 개발이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와 공동으로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소재 무슬림 관광객 유치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주여행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메르스로 침체된 제주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신흥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무슬림 관광객을 겨냥해, 특히 전체인구의 약 60% 이상이 이슬람 종교로 이뤄진 말레이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가을&
마케팅 기획 및 실행, 온라인 콘텐츠 제작, 국내외 취항지 탐방 등 활동 참여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 www.jinair.com)는 오늘(3일)부터 오는 16일(일)까지 진에어의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인 그린서포터즈의 14기 12명을 모집한다.그린서포터즈는 진에어의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이다. 진에어는 지난 2010년부터 매 기수마다 항공 및 여행 분야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예비 마케터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그린서포터즈 14기 모집은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