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취업매니저가 찾아가는 취업컨설팅을 마련한다.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강수영)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산지천 광장에서 취업컨설팅을 연다고 28일 밝혔다.취업컨설팅은 제주도민의 적성에 맞는 진로상담 및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구인.구직 상담 등을 한다.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제주도민을 위해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하
7월 막바지에도 주요기업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2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서비스에 따르면 SK엔카, 안철수연구소, 현대하이카자동차손해사정 등에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 SK엔카는 영업본부 지원팀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학사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
제주관광대학은 지난 23일 '산.학 협력 가족회사 제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하 관광대 산학협력단장, 이용석 EID 대표, 김양미 모델헤어 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하 산학협력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족회사제란 대학과 기업의 결혼이라고 할 수 있는 혁신적 제도"라며 "대학과 기업이 신뢰 속에서 상생의 길을
구직자들이 반가워할 주요기업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효성, SK케미칼, 유니드 등에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 효성은 서비스지원, 부품, 일반정비 등 11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세부 자격
주요 건설사의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2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경남기업, 엠코 등에서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현장(알제리 Arzew LNG 현장)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불어통역)이
채용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휴가철로 접어들고 있지만 주요 건설사의 전문인력 모시기 경쟁이 한창이다.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우건설, 엠코 등에서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민간 주도의 건설경기가 아직 살아나지 않고 있는 것이 고용시장의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주요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21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KCC, 서희그룹, LG패션 등에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KCC는 연구보조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고졸 및 전문대졸자면 지원할 수 있다. 화학, 화공 전공자와 실험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알제리(Arzew LNG 현장)에서 일할 경력사원(정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불어통역)이며 원어민 수준의 불어가 가능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www.worker.c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이메일(denise@dwconst.co.kr)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
우수 인재를 찾는 알짜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동아제약, 신세계인터내셔날, 종근당 등에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아제약(www.donga.co.kr)은 개발기획팀, 임상팀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약학과 전공자,
제주도내 최초로 아웃소싱 텔레마케팅서비스업체가 설립됐다.제주도에 따르면 직접적인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급성장하고 있는 텔레마케팅서비스업(콜센터) 유치를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해 콜센터 유치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도내 최초로 아웃소싱을 위주로 하는 콜센터인 (주)JMC가 제주 지역에 본사를 설립해 15일 문을 열었다.제주시 연동 소재 LIG빌딩에 설립 운영되는
주요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한화건설, 금호건설, 남광토건, 신한 등에서 경력직 및 프로젝트 전문직 중심의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건설(www.hwen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해외시공), 플랜트(발전설계, 소방설계, HVAC설계, 장치설계, 기계설계,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기업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금호아시아나, 한국미니스톱, 대덕GDS 등에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화학/타이어, 건설, 운송물류서비스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
한국노총제주본부는 비정규직 노동자 부당계약해지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해고된 사례 단 한건도 없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국노총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노총 산하 14개 회원산별조합과 105개 단위사업장에 대한 부당계약 해지 사례를 조사했다. 단 농협하나로마트 근로자 5명과 노조가 없는 K알로에 비정규직근로자 3명이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대기상태에
제주시는 일자리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부당하게 대우받는 일이 없도록 유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 시행 등으로 직업소개소를 찾는 시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제주시에는 유료직업소개소 35곳, 무료직업소개소 5곳이 있다.지도 점검 대상은 △소개요금의
비정규직 직장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비정규직 보호법’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10명 중 6명은 법 적용 이후 오히려 고용불안감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비정규직 직장인 361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법
대형·중견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한화건설, 금호건설, 남광토건, 동아건설산업 등에서 경력직 및 프로젝트 전문직 중심의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현장 계약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장 전
주요기업의 반가운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롯데쇼핑, 대한항공, 한라공조 등 주요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 롯데쇼핑의 슈퍼사업본부는 영업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분야별로 5년 이상 경력 등 세부 자격조건을
제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열린정보센터에서 전자상거래 운영관리 양성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전자상거래 관리사 및 운용사 필기시험 접수자 대상 25명을 선착순 접수해 실시한다.교육은 전자상거래기획, 전자상거래 운영 및 관리, 관련 법규 등에 대한 이론 강좌와 전자상거래 구축기술 실기강좌 등 총
이공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요 건설사 및 중견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와 이공계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에 따르면 GS건설, 삼성중공업, 동양메이저, 현대오일뱅크, 포스틸 등에서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이공계 기술직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최근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경력직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7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KCC, 한라건설, STX건설 등 기업에서 경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KCC는 국내외 실리콘 영업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영어회화 능통자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