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사천성여유협회 초청에 따른 홍보 교류단(단장 주풍채 수석부회장)을 구성, 사천성을 방문하여 양 단체간 우의 증진 및 양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31일 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교차 참가 교류
지난 7월 17일(토) 제주경마공원에서 렛츠런파크제주(본부장 이수길)와 (사)제주특별자치도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협회(협회장 이기홍)는 상호간 제주의 관광 및 MICE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주요 내용으로 “렛츠런파크제주”는 “(사)제주특별자치도 중국어관광통역 안내사협회“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
원희룡 제주지사는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단 초청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청정지역임을 홍보했다.원 지사는 "제주지역 경제는 관광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최근 메르스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해 큰 타격을 입었다"면서도 "제주는 애초부터 메르스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 만큼 지금
메르스로 침체된 제주관광 시장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러시아 등 구미주권 시장개척 마케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아시아 근거리 구미주시장으로 분류되는 러시아 극동지역인 블라디보스톡 현지 여행업자 12명을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중국, 일본으로 편중된 제주관광 시장을 아세안 및 구미
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시상공회(회장 양광순)는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상가조합과 공동으로 17일(목) 17시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서귀포시상공회 회원 및 상인, 시장방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청정제주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행사는 메르스위시 국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지역상가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한 서귀포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공사가 중단되면서 제주도와 JDC가 외국 자본에 수천억 원을 배상해야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문제가 커지고 있다.법률 개정도 추진되고 있지만 이 것도 그리 쉬윤 상황이 아니다.이번 공사 중단은 휴양형 주거단지에서 버자야그룹이 관여하지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JDC 김한욱 이사장이 지난달 말레이시아를 직접 방문해 설득에 나
원 지사와 박 시장은 중국과 동남아에 공동으로 코리아 관광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8월 첫 주 정도에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동남아, 인도네시아 등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이들은 “서울스타일과 제주스타일을 함께 융합시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한 뒤, 무대에 마련된 대형 화채그릇에 수박, 귤, 토마토 등 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7. 16(목) 서울 중구 명동일대에서“메르스”여파로 위축되어 있는 제주관광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메르스 극복을 위한 서울지역 거리관광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영진관광협회장을 비롯한 제주관광업계, 제주도민회 등이 참여하여 서울시민들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되었던 제주 관광시장 살리기를 위하여 업계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화권 관광객의 발길을 되돌리게 하기 위하여, 대한항공, KTO 등 업계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팸투어를 개최한다.우선 메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축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주는 우선 서울지역부터 원희룡 지사가 직접 앞장서서 관광공사, 관광협회, 관련 기업들, 단체와 함께 서울 중심지에서부터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16일 서울 명동에서 개최되는 로드쇼 '제주 곶자왈로의 초대'는 제주 출신 연예인들을 비롯 재경도민회·명예제주
"국내 최고 항공사(대한항공)와 호텔(호텔신라)이 손 잡고 중국 관광객 수요 유치에 나선다!"대한항공과 호텔신라가 메르스로 발길을 돌렸던 유커들의 한국 관광 수요 유치 노력에 적극 나선다.대한항공과 호텔신라는 7월 13일(월) 오후 인천공항 1층 A입국장에서 중국지역 취항 도시 소재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을 한국에 초청하는 팸투어 환영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제주가 오는 7월 14일, 개관 3주년을 맞이한다. 개관 3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한화 아쿠아플라넷페이스북(www.facebook.com/HANWHAQUAPLANET)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친구 3명을 태그하고, ‘아쿠아플라넷 제주 가자!’를 남긴 33명을
제주특별자치도가 '메르스' 사태로 급감한 중국인 골프 관광객들의 발길을 '제주 그린'으로 돌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이를 위해 도내 골프업계와 공동으로 민관공동 마케팅단을 꾸리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한다.도내 골프장 6곳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마케팅단은 공동 골프상품을 개발해
제주관광공사는 정부가 제주 지역 시내면세점을 신규로 허용하겠다는 발표가 나오자마자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기존 제주 지역 시내면세점을 운영 중인 롯데와 호텔신라가 지역에 대한 환원 노력이 부족하다는 도민의 불만 목소리가 컸기 때문이다. 올해 초 롯데가 제주 지역 면세점 재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제주점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지역 환원을 늘리기로 약속한
제주에 신규로 주어지는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다. 관세청은 7월10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지역 3개, 제주지역 1개의 시내면세점 사업자를 발표했다.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혜택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내면세점 진출을 준비, 작년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TFT를 구성해 시내면세점 사업제안서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7월 9일(목) 제주 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칭찬합시다” 제주 베스트 관광인으로 태백산 본점 김상노씨를 선정하고 선정패와 함께 친절 키움 꽃화분을 전달하였다.이번 6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태백산 본점 김상노 지배인은 2012년 태백산 본점에 입사한 이래 외식업 매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주세관(세관장 이소면)은 올해 상반기 제주로 직접 입국한 해외여행자가 78만 8천여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 증가하였다고 밝혔다.제주공항을 통해 53만 4천여 명이, 제주항을 통해 25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메르스의 영향으로 6월 한 달 간 12만 2천여 명이 입국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7일부터 도내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 신고 상담이 전혀 없으며, 메르스 의심신고자도 4일째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지금까지 도내 메르스 의심신고자는 모두 101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았다.질병관리본부로부터 추가 통보된 모니터링 대상자는 없었으나 관리 중인 능동감시 대상자 1명(삼성서울병원 근무자)이 자가격리로 전환통보됐다.이로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7. 9(목)부터 7. 11(토)까지 서울 동대문 디지안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명품관광대전’에 참가하여 “메르스”이후 침체되어 있는 제주관광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제주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제1회 대한민국 명품관광대전은 각 지
제주시 평화로 경마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프시케월드가 멜리오 에코피아(www.meglioecopia.com)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재탄생했다. 2007년 ‘나비’를 테마로 문을 연 프시케월드는 일명 ‘나비박물관’으로 알려지며 사랑을 받아왔다.그러나 ‘힐링’을 화두로 하는 여행트랜드 속에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