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취업인기 조사에서 현대-대우-GS-삼성이 흔들림 없이 '빅4'를 유지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는 '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7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최고 인기 건설사' 자리를 지켰다고 1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부문 5개월 연속),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87개월 연속),
계속되는 취업난에 일자리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취업에도 틈새시장이 있게 마련이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은 1일 인턴십, 계약직 입사, 참여형 공모전을 활용한 취업 틈새정보를 소개했다. ◆ 우리투자증권은 지점업무직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관련
"1월 마지막 채용을 잡아라"2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하이닉스반도체, 글로비스, 성우하이텍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CIS, LDI 영업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관
제주도가 올해 5100개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결집한다. 도는 27일 '2010 일자리 창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목표는 첨단산업, 관광지개발, 문화관광, 공공일자리, 기업육성분야 등 5개 분야에 걸쳐 5100개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다. 도는 오는 28일 '제주희망일자리추진단'을 발족하고, 오는 2월엔 '제1차 지역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주요 대기업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26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 한국투자증권, 서브원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대종합상사는 해외영업, 자원개발 등 10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정규 대학 이상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신임순경 15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채에서는 남성 12명, 여성 3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이다.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고 일자리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저소득층의 희망근로사업 참여도 힘들어지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 신청마감 결과 509명 모집에 1888명이 신청, 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에는 1310명 모집에 2255명이 신청, 경쟁률이 1.7대 1이였다.희망근로 신청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지난
건설사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2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LIG건설, 코오롱건설, 구산토건/건설 등이 신규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사무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건설IT기획, 개발, 운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
올해 이루고 싶은 계획으로 '성공적인 이직'을 꼽는 직장인이 60%가 넘는다는 설문결과가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은 25일 '성공적인 이직 전략'을 소개했다. ◆ 이직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워라경력관리의 큰 목표 없이 순간적인 충동으로 이직을 결정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실제로 ‘연봉,
LG그룹이 올해 1만 명을 신규채용하면서 처음으로 임직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설 예정이다.LG는 24일 올해 대졸 신규인력 6000명, 기능직 신규인력 4000명 등 총 1만 명을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는 ▲ 전자부문 7600명 ▲화학부문 1300명 ▲통신·서비스 부문 1100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이다.LG그룹의 올해 신규채용
주요 제약회사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제약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21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의 ‘제약/제약영업 전문 채용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동아제약, 한국화이자제약, LG생명과학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생산
제주도에서는 전국 최초 시행한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올해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체는 만 65세이상 노인을 고용한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체다. 사회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사용자와 고용자간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 사촌이내의 혈족관계(배우자 포함)인 경우는 제외된다. 또 공공기관, 공기업, 정부 또는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