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큰폭으로 하락했다.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박성준)가 25일 발표한 '3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2로 전월보다 10p 하락,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현재생활형편 및 생활형편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한 가계의 비중이 전월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현재의 경기상황 및 향후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했다.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김영배)가 27일 발표한 '1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5로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현재생활형편CSI는 전월보다 2p 하락한 98을 기록해 기준치(100)를 하회했다.생활형편전망CSI는 102로서 전월(103)보다 1포인트 하락, 소비지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2월중 지난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김영배)는 24일 발표한 '12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자수(cSI)가 118로 지난달 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현재생활형편CSI는 전월과 같은 기준치(100)를 기록했다.생활형편전망CSI는 103으로 전월보다 6포인트 하락, 소비지출전망CSI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11월중 118을 기록하며 올랐다.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김영배)는 25일 발표한 '11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자수(cSI)가 118로 지난달 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제주지역 214개 가구(173개 가구 응답)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현
제주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31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8로 전월 122보다 4p도 떨어졌다. 11월도 전월 124보다 2p도 하락한 바 있다.지수 125를 기록했던 9월 이후 4개월째 완만한 하락세다.12월 부문별 동향을 보면 현재 생활형편 지수는 99로 기준치(100)보다 낮아졌다. 생활형편
제주경제가 살아나는 것일까.제주지역 소비자들의 가계 소비심리, 경제상황을 바라보는 인식, 자산가치에 대한 전망 지수가 높아졌다.30일 한국은행제주본부가 발표한 '8월중 소비자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소비자심리지수는 122로 지난 7월(118)부터 2개월 연속 올랐다.이는 소비심리지수 통계를 잡기 시작한 2003년 1분기(100)이후 가장 높은
아시아 증시의 동반 하락속에 우리 증시도 폭락세를 나타내며 1550선 마저 내줬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4.35포인트(2.78%) 떨어진 1547.0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155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30일 1534.74(종가 기준)를 기록한 이후 12거래일만에 처음이다.지난 주말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부진한 결과를 보이면서
제주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 기미가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2009년 6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6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2포인트로 지난 5월 114포인트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4월 이후 연속으로 기준치 100을 상회했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기상황인식이 좋음을, 그 반대면 좋지 않음을 나타낸다. 경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