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산 감귤에 대한 유통처리 상황을 최종 분석하고 현실가격을 반영한 조수입 추계는 9402억으로 나타났다. 3년 연속 9천억원 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산 9458억원보다 0.6%가 감소하했지만 2016년산 9114억원보다 3.2% 증가한 수치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8년산 감귤 총생산량은 607,638톤으로 2017년산 576,722톤에 비해 5.4% 증가했다. 노지온주 467,600톤, 하우스 온주 22,898톤, 월동온주 36,977톤, 만감류 80,163톤이 생산되었으며 만감류 중 한라봉은 43,822톤,
경제/산업
김재훈 기자
2019.07.3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