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동장 강문철)에서는 주민자치위원,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지난 16일 ‘대포마을 한마음 단합대회’가 열리는 중문단지 축구장를 방문하여 행사에 참여한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및 친절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탄소포인트제 등 다양한 동행정에 대한 정보 제공을 하는
중문동 대포마을(마을회장 임성화)은 지난 16일 중문단지축구장에서 강문철 중문동장, 현정화 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및 마을주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포마을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하였다.이 날 대회에서는 윷놀이, 축구, 여자 승부차기 등의 다양한 체육행사와 함께 그 동안 생업으로 바빠 소원했던 이웃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 화합을 도모할 수
최근 제주는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족, 외국인 등 제주에 살기 위해 유입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서귀포시 현황을 보더라도 2012년 157,036명이던 인구는 2014년 16만 명이 넘었고 2015년 4월 기준 165,000명에 이르고 있다.제주도에서는 정착하여 살기 위해 내려오는 사람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정착주민과 이로
중문동주민센터울림봉사단(단장 강문철)은 지난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택 내외부 청소를 하는 등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포어촌계(계장 양덕문)에서는 12일 어촌계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한 토사 및 나뭇잎 등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대포해안변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하원마을청년회(회장 강종환)에서는 지난 10일(일) 하원마을복지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제43회 어버이날 기념 하원마을 효 큰잔� 뻗� 마련하였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식사 대접은 물론, 마을 어린이들이 평소에 익혀두었던 악기 공연, 어르신 머리 염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하원마
중문마을(회장 김상돈)에서는 지난 11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지역 리더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실리테이터를 모시고 마을 테마 발굴을 주제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마을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중문동(동장 강문철)에서는 지난 11일(월)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관내 주요도로변 침수지역에 대한 사전 집수구정비 및 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안전한 마을만들기 추진에 노력하였다.
중문마을(회장 김상돈)에서는 지난 6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지역 리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고성보센터장과 제주대 이진희 교수를 모시고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의 이해 및 주민역량 강화, 마을자원의 이해와 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중문동주민센터울림봉사단(단장 강문철)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택 내외부 청소를 하는 등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중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창구), 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녀)는 다가오는 봄 관광주간(5.1~5.14)을 맞이하여 지난 30일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모두가 환경, 교통, 친절 문제를 스스로가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3대혁신 추진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사)대한노인회서귀포시지회중문동분회(회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28일 서귀포시지회장(강창익), 중문동분회 회원, 각 마을 경로당‧청년회‧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을 모시고 분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분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인 만큼 중문동 분회가 앞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중문동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하여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지두생)는 4. 25(토)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장애인 25가구에 전달하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거동이 매우 불편한 중증 재가 장애인의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북극곰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 열풍이 분 적이 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북극곰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었다. 다큐멘터리가 방송되고 나서 큰 이슈가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관심사는 지구온난화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언론에서부터 시작해서 온 나라, 온 세계가 지구온난화 문제에 매달리고 있다. 어렸을 때 만 하더라도
중문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임정은)는 4. 27.(월) 복지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 방문의 날 운영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5가구를 방문, 위문품 전달 및 가구 내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중문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임정은)는 4. 23(목) 동복지위원 및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위원들이 직접 지역 자원 발굴 캠페인 추진을 통해 발굴된 중문동 관내 4개소를 방문, 착한가게 현판식에 참여하였다. 착한가게로 협약이 된 업체는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게 되며 이 후원금은 전액 중문동 지역의 저소득 주민을 위해 환원
중문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임정은)와 중문동주민센터(동장 강문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2015. 4. 23(목)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복지위원과 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희망나눔캠페인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착한가게 참여 등 여러 나눔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키로 한 이번 협약을 필두로 중문동복지위원협의체와 중
중문동(동장 강문철)과 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녀)는 지난 22일(수) 도민체전 맞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관내 승차대 물청소 및 계절화 식재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중문동(동장 강문철)과 중문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화) 중문동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및 자매결연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중문동(동장 강문철)에서는 지난 19일(일) 11시부터 대포마을 경로당에서 노인회 월례회의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및 친절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