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동장 홍순택)과 일도2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 민속보존회, 백록봉사회는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환경대축제를 대비,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일도2동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난 10일 오후 5시 산지천 주변 산책로에서 환경정비를 했다.
제주시 일도1동주민센터(동장 문영희)와 일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태원)는 성공적인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위해 지난 10일 오후 1시 동문시장 주변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문영희 동장은 "WCC축제기간과 탐라대전 기간 동안 청결하고 깨끗한 손님맞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활동과 환경정비에 동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성공 개최를 위해 승마동호인들이 제주말(馬)을 타고 제주 전역을 돌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승마 기수 20명은 11일 WCC 환경대축제(16~9월15일)와 WCC 홍보를 위해 제주말을 이용한 가두행진을 벌였다.이들은 제주 전역을 7개 구간으로 나눠 가두행진을 전개했다. 이
제주시 한림읍사무소(읍장 강영돈)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대비해 관내 일대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한림읍 관계자들은 주요도로변 풀베기와 폐비닐 등을 수거했다.강영돈 읍장은 "WC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꺠끗한 한림읍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제주시 한림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함무창)는 18일 성이시돌요양원에서 ‘2012 제주 WCC 성공 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성이시돌요양원 관계자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양창식 전 탐라대 총장이 ‘WCC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리더의 역할’ 주제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기업경영활동 애로를 해소하고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제주상의 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아울러 5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환경올림픽(WC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주 상공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는 17일 오후 2시 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주상의 위원회 출범식과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성공개최 결의대
제주시 용담1동 주민센터(동장 현여순)와 통장협의회(회장 이병찬)는 13일 동한두기 주변에서 세계자연보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지역주민과 통장, 공무원 등 50명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동한두기 주변 바닷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세계자연보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제주에서 열릴 세계자연보전총회(World Conservation Congress, WCC)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180여개국 1만여명의 환경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덕분에 '환경올림픽'을 불리는 매머드급 총회다. '세계환경수도'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기도 한다. 는 WCC를 준비하는 숨은 주역들을 만난다.
제주시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부자)는 최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자연보전총회를 앞둬 손님맞이 친절·배려 캠페인 전개했다.이날 위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작한 식탁 세팅지 2만 5000부를 용담해안도로 인근 식당 40여 개소에 배부하고, 업주들을 상대로 친절한 손님맞이 등을 당부하였다.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작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홍구)는 일반인 참가자 등록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일반참가자들은 WCC기간인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포럼 중 최대 2일까지 선택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신청 방법은 등록비 신청시스템 홈페이지(http://application.201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홍구)는 한국 코카콜라와 후원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협약은 오는 20일 WCC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이홍구 위원장과 이창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앞으로 한국 코카콜라사는 제품에 총회 로고와 공식음료 문구를 넣기로 했다.또 WCC 기간중에 코카콜라 2만병을 후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