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동장 강문철)에서는 지난 16일(목) 18시부터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서각프로그램 참여자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및 교통, 친절의식 개선에 관한 교육을 병행‧추진하였다.
중문동(동장 강문철)은 지난 20일 중문동주민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변영실 아카데미 정선영 강사와 함께 진행된 이 날 교육에서는 고질민원에 대한 대처방법과 친절한 전화응대요령, 올바른 민원처리 자세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중문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창구)에서는 지난 18일(토) 동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학교 운영 및 상반기 워크숍 개최, 2015년 자매결연기관 방문 추진계획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중문동(동장 강문철)과 중문동 정착주민협의회(회장 김황우)는 지난 17일(금) 중문동주민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착주민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착주민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중문동에 이주해 오는 정착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제주도에는 돌하르방, 돌할망이 많이 있다고 타지역 사람들은 말하세요."라고 강사가 친절교육에서 얘기한 적이 있다. 처음 들었을 때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타인이 들었을 때 거친 말투와 웃지 않는 모습에서 그런 말이 나왔을 것이다. 그게 제주도 사람만 갖는 특징은 아닐 거라 생
중문동(동장 강문철)은 지난15일 제주올레길 8코스 해안에서 굉생이 모작반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제주올레8코스(속칭 베트갯 해안~대포포구)에 굉생이 모자반이 유입되면서 제주올레8코스 방문객 및 올레꾼들에게 제주올레 이미지 및 제주관광 이미지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중문동 직원들은 서귀포시 3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환경클린운동의 실천일환으로 괴생이 모자반을 5
중문노인회(회장 박만수) 및 중문적십자봉사회(회장 김인숙)는 지난 11일(토) 중문경로당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노인회장단은 작은 선물을 나누어주어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피는 자리가 되었다. 중문적십자봉사회에서는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한 노인복지를 위하여 보탬이 되는 역
하원마을청년회(회장 강종환)는 지난 12일 청년회원과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 날 청년회는 하원마을 안길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와 장마철을 대비한 빗물받이와 하수구 주변 오물제거 및 일제정비를 실시했다.한편 중문동주민센터(동장 강문철)에서는 참가자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교육 및
중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창구)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대포 선궷내 및 올레 8코스에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중문동(동장 강문철)은 11일(토) 중문마을 경로당에서 노인회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강사(양혜숙)을 모시고 국제관광지 제주 이미지 향상을 위한 친절한 손님맞이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도민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은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민원인 응대법, 인사법 등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3대혁신(친절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 중문농협 희망드림 봉사단(단장 오영신)은 지난 9일(목)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3대 혁신과제 추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환경, 교통, 친절 문제가 우리 스스로부터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3대 혁신과제 추진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결의하였다.아울러, 결의 대회 후에는 올레
시작이 반이라 하였던가. 어느덧 순한 양의 해 새로운 설계로 희망과 행복을 꿈꾸며 시작한 2015년도 이제 한 분기를 마감할 시간이 되었다.3월 들어 서귀포시에서는 친절, 교통, 환경이라는 3대 과제를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섰다.이제야 시작한 일이 아니라 기존에 지속해오던 사업인데 기초질서 의식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더 이상 미루면 안 되
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녀)에서는 지난 2일(목)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주민센테에서 3대 혁신과제 추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환경, 교통, 친절 문제가 우리 스스로부터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3대 혁신과제 추진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결의하였다.아울러, 결의 대회 후에는 상가지역 인근 클
강문철 중문동장은 31일(화) 동 주민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회의를 개최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및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현안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에도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지두생)는 지난 28(토)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장애인 25가구에 전달하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거동이 매우 불편한 중증 재가 장애인의 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중문동복지협의체(위원장 임정은)에서는 지난 27일 18시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복지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2014년도 추진사항 보고, 2015년도 희망나눔캠페인 업무 협약, 행복나눔 푸드마켓 후원, 위원 추가 모집 등에 대한 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및 풍수해 보험가
새마을지도자중문동협의회(회장 강창화)는 지난 25일 중문동 주민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3대 혁신과제 범시민 실천운동』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결의대회를 마치고 제1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를 대비하여 새마을소공원에서 약천사까지의 올레8코스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천하였다.또한 환경정화활동에 앞
중문동주민센터(동장 강문철)에서는 지난 27일 지역민방위대 15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응소자의 의무와 역할, 전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비상소집은 주민센터 외에도 대포, 하원, 회수 각 마을회관에서 실시되었으며 민방위대 교육과 함께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독려 및 올바른 쓰레기배출 안내를 전개하였다.
중문동 클린환경감시단(팀장 김광녀)에서는 지난 27일(목) 20시부터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하우스에 불법투기 된 혼합쓰레기에 대한 분리작업을 실시하였다.이 날 단속에서 2건의 무단투기 행위를 적발하였으며, 무단투기자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 및 폐기물관리법 및 폐기물관리조례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중문동(동장 강문철)은 지난 25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3대 혁신과제 범시민 실천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