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신화테마파크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워터 붐붐 쇼’를 지난 6일부터 론칭했다.‘워터 붐붐 쇼’는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 쇼로, 오는 9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3시 신화테마파크 로터리 광장에서 펼쳐진다. 퍼레이드 못지 않은 차량과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워터 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터 붐붐 쇼’를 위해 신화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물총을 대여하고, ‘신화스토어’에서 다양
올해 상반기 제주도내 우수관광사업체 18개소가 지정공고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우수관광사업체 지정공모를 통해 영업신고 및 리모델링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도내에 본점을 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30개 업체를 심사해왔다.그 결과 도는 우수관광사업체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장평가에서 부적합 평가받은 5개 업체를 제외한 18개 업체를 2일 최종 선정했다. 분야별 지정업체 수는 관광 13개소(신규 1, 재지정12), 교통 3개소(신규2, 재지정 1), 숙박 1개소(신규), 음식 1개소(신규) 등이다.최종
올해 어린이날 연휴 시즌에 제주도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3일부터 6일까지의 연휴기간동안 제주 항공기 편수가 작년보다 11편 정도 줄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항공기 이용객도 6천여명 정도가 줄 것이라는 게 협회의 예상이었다.지난 2017년과 작년 5월 4일 제주방문객 수는 4만5천여명이었으며, 5일 어린이날에는 2017년 4만4천여명, 작년은 4만9천여명이었다. 하지만 협회의 예상대로라면 4만3천~4만5천명 수준에 머물게 된다.또한 협회는 5월 2일부터 8일까지 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신화테마파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여행객들을 겨냥한 다채로운 패키지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어린이는 어린이답게 마음껏 뛰어 놀아라! 제주도내 최대 규모 ‘에어바운스 존’ 운영먼저, 신화테마파크는 어린이날 주말인 5월 3일부터 6일일까지 장애물을 넘으며 완주하는 ‘에어바운스 존’을 운영한다. 다양한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회자 됐던 ‘에어바운스 존’은 길이 46미터, 장애물 5종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안전하고 재미있게
비단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유명 관광지를 가보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 있고,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들이 있다. 온라인이나 SNS 상에서 검색조차 안 되는 맛집들이 태반이기 때문에 글자 그대로 ‘숨은 맛집’인 것이다.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을 탐방해 보는 것도 여행의 별미라고 할 수 있다.블랙데이를 앞두고 뜻밖의 장소에 자리하고 있는 제주도 안덕면의 숨은 자장면 맛집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바로 신화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바이트푸드코트(Bite Food Court)’. 제주신화월드 직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해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봄 ‘주말치기’ 여행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제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4월 14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이하 ‘랜딩리조트’) 1박을 예약하면 1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탐나는 계절, 탐나는 제주 1+1’ 프로모션이 그것이다. 이번 ‘탐나는 계절, 탐나는 제주 1+1’ 프로모션은 특히 장기간 휴가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가파도 청보리축제, 왕벚꽃축제, 유채꽃축제 등 오직 봄 한 철에만 잠깐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제주의 봄을 SNS로 알리면 사은품을 나눠주는 행사가 4월부터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주의 봄 시즌을 맞이해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봄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두 기관은 제주관광정보 공식사이트 비짓제주 (www.visitjeju.net)와 SNS채널을 통해 3월18일부터 5월17일까지 진행한다.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이벤트는 비짓제주를 통해 제주의 봄 꽃 명소와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주의 봄꽃지도를 만날 수 있으며, 꽃과 함께하는 제주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제주유나이티드FC,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연계해 ‘제주 Big3 Triangle Pa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제주 Big3 Triangle Pass’는 여행객은 물론, 특히 다채로운 여가 생활을 찾고 있는 제주도민들에게도 파격적인 패키지를 제안한다. ‘제주 Big3 Triangle Pass’를 소지자들은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인 신화테마파크 자유 이용권, 제주유나이티드FC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W석 관람권,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아쿠아리움 및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봄 여행객과 나들이객들을 위한 신화테마파크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먼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 판매하는 ‘스프링 인 제주’ 패키지는 신화테마파크 입장권 2매, 신화테마파크 내 리테일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윙클 및 라바 캐리어 네임텍 30% 할인권 1매, 식음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도그 또는 훈제 소시지 50% 할인권 1매로 구성된다. 윙클과 라바 캐릭터는 국내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TUBAn)이 개발한 캐릭터로, 전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서귀포시 강정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본격적인 크루즈 관광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2일 강정항에 영국 국적 크루즈선 'Queen Mary II호'가 입항한다고 26일 밝혔다.'Queen Mary II호'는 길이 345m, 14만8천톤급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이다. 이 배는 지난 1월 3일 미국 뉴욕항을 출발해 유럽과 아시아를 거쳐 4월 21일 다시 뉴욕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갖고 있다.'Queen Mary II호'는 일본 키타큐슈항에서 관광객 2,400명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 호텔로 선정됐다.‘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자동차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전기자동차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견인해 나가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0여개사 500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ChinaEV10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제2기‘제주국제공항 자원봉사대 발대식’을 출범하고, 이용객 안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2월, 대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공개 모집을 진행하였고, 면접을 통해 12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봉사대원은 평균연령 60세의 실버세대로 적극적인 자세와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었으며, 희생과 따뜻한 마음으로 제주공항 서비스 제고에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사는 자원봉사자를 공항시설 이용 안내와
호캉스(호텔에서 바캉스를 하는 휴가 방식)를 즐기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휴식과 수면 등 힐링이었으며, 호텔 객실 이용시 청결과 침구를 가장 중요한 선택 요인으로 꼽았다. 글래드 호텔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한 달 간 총 1,5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호캉스 서베이 이벤트 결과를 분석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의 81%가 여성으로 호텔이나 이벤트에 관심을 보이는 성별층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엇다. 또한 설문조사 응답자 중 32%가
기해년 새해 벽두부터 제주지역의 화두가 온통 경제로 모아졌다고 해도 지나친 얘기가 아니다.제주도정을 이끄는 원희룡 지사도 연일 경제문제를 언급하고 나섰다.지난 4일 오후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경제활성화 도민 대토론회'에서 그는 "제주도는 성장 둔화기에 접어듦과 동시에 지난 5년 여 간의 급속한 양적 성장이 가져온 인프라와 도전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면서 "2가지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해나가고, 특히 성장 둔화 추세에 적극 대응할 것이며 전문가들과 경제 주체들에게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신화테마파크 및 신화워터파크, ‘트랜스포머 오토봇 얼라이언스’ 등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1. 꽉 찬 구성! 신화테마파크 패키지 먼저, 1일부터 2월 6일까지 ‘황금돼지야, 반가워’ 패키지를 제공한다. ‘황금돼지야, 반가워’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신화테마파크 입장권 2매, 스케이트 링크 50% 할인권 2매, 투바앤(TUBAn)의 인기 돼지 캐릭터 ‘베이글’ 인형 1+1 상품권 1매가 제공된다. 패키지
2018년 제주관광은 지난 몇 년 동안의 호황에 비해 내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빨간불이 켜졌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211만6660명(11월 집계)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가 감소한 것이다. 문제는 내국인 관광객이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업계에선 “양적 성장을 지양하고 질적 성장을 추구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관광객이 들어와야 도내 관광경기가 돌아간다”라고 하면서 지금 상황은 일종의 위기감마저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골프관광도 마찬가지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지사장 신희섭)는 최근 관광객들이 인생샷을 찍어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공사 관광빅데이터센터의 분석을 토대로, 제주도 사진 여행명소 40개소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수록한 ‘제주 사진여행 명소’ 리플렛을 오는 24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제주 사진여행 명소 리플렛은 사회관계망(SNS)에서 제주사진 관련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기 블로거와 제주관광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명소를 권역별(동, 서, 남, 북), 계절별(봄, 여름, 가을, 겨울)로 분류함으로
제주신화월드가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크리스마스분위기 속에서 동심을 만끽하는‘해피 신화 크리스마스’, 환상적인 파티를 즐기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카운트다운 파티 2019’가 바로 그것. 신화테마파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행복하고뜻 깊은추억을 선사하기 위한‘해피 신화 크리스마스’이벤트를마련했다. 산타와 함께하는 이벤트와 포토존, 댄스와 팝페라가 어우러진 갈라쇼, 스트리트 캐롤댄스, 마술 공연은 물론 신화테마파크의 대표 캐릭터인 윙클·핑클과 산타가 함께하는 파크투어를
해마다 12월은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편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는 마지막 달이다.최근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친지,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들과의 여행뿐만 아니라 나홀로 시간을 갖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특급호텔인 제주썬호텔에서도 특별한 패키지로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디어 마이 러브 패키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위트룸 1박을 제공하며, 보다 편안하게 낭만적인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과 치즈의 까나페룸서비스 및 러쉬입욕제를 함께 제공하는 패키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오늘부터 30일까지,단 5일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합리성과 편리함을 두루 갖춘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는 1박당 최대 40%,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묵기 좋은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의 경우 1박당 최대 20% 파격 할인을 제공한다.또한 투숙객들에게는 리조트 내 직영 식음료매장 6곳에 대한 15% 익스클루시브프리빌리지(Exclusive Privileges)할인카드가 제공되어 휴식과 미식을 함께 즐기기에도 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