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병무청(청장 김재근)은 병역이행 지연 수단으로 단기 국외여행 허가 제도가 악용되지 않도록 단기 국외여행 허가를 제한한다고 밝혔다.종전에는 1회에 1년 이내 범위에서 27세까지 최장 3년간 제한 없이 받을 수 있었으나, 지난 5월 29일부터 단기 국외여행 허가는 1회 6개월 이내, 통틀어 2년 이내로 하며, 허가 횟수도 총 5회로 제한한다.또한, 올해 8월 1일부터는 입영일이 결정된 경우 입영일 5일 전까지만 허가 가능하며, 허가기간 만료일 이내 귀국을 안 한 경우 단기 국외여행으로 다시 허가를 받을 수 없다. 다만, 석·박사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 이동·접근권 확보를 위한 ‘공공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과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 공동체 지원 시스템 구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박호형 후보는 “2017년 12월 말 현재 도내 등록장애인 인구는 35,108명, 도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섰고, 장애 발생 원인이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질환 등의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비율이 88.1%(2017년 장애인실태조사)로 장애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백성철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0일 저녁 7시 30분 농협오라점에서 총력유세를 열고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이 날 총력유세 현장에는 백성철 후보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백성철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주민들과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함께 모여 백성철 후보를 오라동지역의 성실한 심부름꾼으로 만들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필승을 다졌으며, 지지자들의 찬조연설과 퍼포먼스로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일 일도2동 주민센터 사거리에서 마무리 총력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였다”고 밝혔다.이 날 유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강민숙 후보, 고현수 후보가 찬조연설에 나섰다. 이들은 “박호형 후보가 일도2동에서 한결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지역주민과 함께 할 대표 일꾼”이라고 응원했다. 박호형 후보는 “일도2동 주민과 더불어 사람답게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동욱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송창권 후보 측 ‘허위사실 공표 죄’ 고발 조치 이후에도 계속 허위사실을 보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동욱 후보는 “작년 기준 242억 원이 적립된 상태에서 지난 2017년 12월에 ‘제주도특별자치도 도립학교설립기금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100억 원이 추가 편성, 확보되어 일반 회계 통장에 적립되어 있는 상태이고 학교설립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운영 계획심의를 통과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송창권 후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홍명환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 특히 이도2동의 교통,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를 대중교통지향형(TOD : Transist Oriented Development)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홍명환 후보는 “현재 도심의 평면적 확산과 자가용 차량중심형 도시 현실에서 교통체계 등의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근본적으로 대중교통 이용 자체의 편리성과 함께 더 나아가 대중교통으로 인한 도시 생활의 편리성과 효율성이 보장되어야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명범 후보(기호6번)는 11일 ‘대도민 호소문’을 통해 “출사표를 던지고 제주도 열 바퀴 돌 정도로 발품 팔면서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여름 사계절을 보냈다. 우리 동네 주민들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고자 했던 시간이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명범 후보는 “극심한 인구유출로 고령자와 취약계층 증가, 지역상권 악화라는 삼중고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행정학 박사, 시민운동가, 공직자, 방송인 출신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사람이 몰려오고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황국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공항소음피해민원창구의 일원화와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센터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김황국 후보는 “△공항소음 대책 전문기관으로 공항소음 정보수집 및 과학적인 소음데이타 측정 등 전문성을 갖추고, △소음피해에 대한 신고, 민원 접수 및 정보의 공유 등의 주민소통의 강화기능을 가지며, △공항소음 대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한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일 오후 6시 한라병원 맞은편에서 출정식 및 총력유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강철남 후보는 이 날 총력유세를 통해 “연동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면서, 그 동안 제시한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시설 확충, △공립・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다목적체육관 건립, 청소년수련관 건립, △스마트주차 시스템 도입 등’의 공약을 약속했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0일 저녁 삼양주민자치센터 근방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집중유세하며 지역 주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이 날 집중유세에서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금 우리는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지방의회도 정체되어 있느냐 변화하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 도의원 후보 지원유세는 처음”이라고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2일 오라초등학교 부근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갖는다”고 밝혔다.이승아 후보는 이 날 총력유세를 통해 “현재 오라동을 위기와 기회로 판단하고 새로운 오라동 건설을 위해 ‘살기 좋고, 오고 싶은 최고의 오라동!’ 제주의 중심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힐 예정이다.이 날 총력유세에는 박희수 전 의장(제주도의회), 고순생 회장(한국부인회), 문명숙 회장(오라동 민속보존회), 김태석 의원(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양시경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반부패의 상징’인 이지문 중위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안덕면 사계리를 방문해 찬조연설에 나선다”고 밝혔다.이 날 찬조연설에 나서는 이지문 중위는 1992년 실시된 제14대 총선 당시 군대 내 부재자투표와 관련, 당시 여당인 민주자유당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상관의 요구를 폭로,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으며 최연소 서울시의원을 지냈고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호루라기재단,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언론인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삼양·봉개동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안창남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준비된 도의원 후보이자 현직 도의원으로서 선거가 끝나는 즉시 웰빙 삼양·봉개동을 위한 희망공약 중 우선 추진할 사업인 용강경로당 정비사업, 도련반석아파트 등 다세대주택 지원사업, 삼화지구내 근린공원 보안등 확대 및 산책로 시설보강사업, 동부문화센터 건립사업, 용강~영평하동간 도로 개설사업 등 예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작업에 진력하여 공약 이행에 만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초심으로 돌아가 ‘일 잘하는 최고의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창권 후보는 처음 출마를 다짐했을 때를 기억하며 “정말 일을 하고 싶다. 도의원이 되어서 지역과 제주도를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이 정말 많다. 이번에 꼭 당선이 되어서, 4년 동안 가장 일 잘하는 최고의 도의원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송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며 만났던 한명한명 지역 주민들의 바람과 약속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며 “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이도2동, 도남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오후 5시, 한아름마트 앞에서 총력유세를 개최하고 ‘이번에는 이도2동 도의원을 반드시 바꿔 줄 것’을 호소했다”고 밝혔다.강성민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북미 두 정상의 만남이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은 고결한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민주화를 쟁취하였고 깨어있는 촛불시민들의 행동하는 양심으로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고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고정식 후보(기호 6번)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0일 오후 7시 호남석재 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개최하며 막바지 세몰이를 이어나갔다”고 밝혔다.이 날 총력유세는 비 날씨 속에서도 많은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고정식 후보의 장녀가 찬조연설에 나서기도 했다.고정식 후보는 이 날 총력유세를 통해 “저는 그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그 누구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해 왔다고 자부한다”면서, “언제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균 후보(기호1번)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0일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하가리, 상가리, 납읍리 사무소 앞에서 유세를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이들 마을 유세를 통해 강성균 후보는 “애월읍 정착주민협의회 활성화를 근간으로 지역주민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토착민과 정착민과의 유대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문화적 차이와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실시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형 네트워크 지원사업 등 미래지향적인 주민통합지원체계를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고태민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인 제주도 농가 부채의 개선을 위하여 농업인 경영비 부담을 완화시키겠다”고 밝혔다.고태민 후보는 “제주의 농가소득은 2017년 기준 전국 최고 수준(52,922천원)이지만 농가부채 역시 전국 최고 수준(65,234천원)”이라며 “이 중 부채상환 능력을 고려한 부채위험 농가는 12.5%나 된다”고 말했다.이와 같은 문제해결을 위하여 고 후보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의 보조비율 조정을 통한 자부담 완화, 해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0일 저녁 6시 동문로터리에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총력유세는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이 날 총력유세를 통해 김용범 후보는 “지난 8년간 도의원으로 일하며 우리 지역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이번 도의회에 다시 입성하면 집권여당의 힘과 3선의 능력으로 우리 지역을 제주 제1의 도심으로 만들어 내는 변화의 완성을 이루어 내겠다”고 피력했다.이어 김 후보는 “작가의 산책길을 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고성효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일 상천리, 10일 서광동리에서 유세토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지난 9일 상천리에서 열린 유세토크에는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주민은 “상천리에 마을 공동목장이 있는데 산록도로 위쪽에 위치해서 개발이 전혀 허용되지 않고 있고, 태양광 발전이라도 하려 해도 불가능한 상태”라며 “마을에서는 유일하게 공동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곳인데 방안을 고민해 주었으면 한다”고 질문을 했고, 이에 고성효 후보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