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0일‘사랑의열매 읍면동 희망나눔캠페인 지원사업’으로 지역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8억9천8백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사업은 위기 발생가구 긴급복지 지원, 지역 복지사각지대 돌봄 지원, 지역 변화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되고 있으며, 올해 기초생계/의료 지원 309,094천원, 주거/환경개선 지원 158,657천원, 사회적 돌봄강화 지원 264,469천원, 심리정서/자립 지원 165,780천원 총 8억9천8백만원을 지원하였다.‘사랑
사회/환경
안인선 기자
2020.09.1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