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고운진)은 지난 4월 2일(토),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0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잠재된 재능을 끌어내는 상반기 주말체험학교 및 학생동아리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상반기 주말체험학교는 매주 토요일 마다 우크렐레, 발레, 교육마술, 수화, 바이올린, 창의역사, 생활공예, 기타, 서각, 캘리그라피 총 10개 과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7월 4일 수료식에 이어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학생동아리는 한국무용, 판소리, 댄스스포츠, 문예창작, 그룹사운드,
교육일반
제주투데이
2016.04.05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