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지난 7일 제주시청대학로거리에서 연계기관(단체) 10곳에서 모인 40여명과 함께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바다의 시작”을 추진하였다.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제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제주환경연합, 제주올래, 지구별약수터, 동부폴리스봉사단, 제주시청대학로거리상인회 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빗물받이로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가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생물들의 생태계에 심각한 유해를 끼치게 된다는 사실에
사회/환경
김재훈 기자
2021.10.1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