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가 오늘 오전 9시에 남원읍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위성곤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오늘 사전투표를 남원읍에서 한 이유는 사전투표제를 직접 홍보하기 위함이다”며 “신분증 하나면 9일(금) 18시까지 전국 어디에서든 사전투표를 할 수 있으니 꼭 투표에 참여 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위성곤 후보는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새로운 서귀포시 미래를 열기위해 적극적인 투표참여로 서귀포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선거구 위성곤 후보가 선거운동 8일째를 맞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호광장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게이트볼장 방문인사, 간담회, 성산지역 투어를 진행하며 강행군을 펼쳤다.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서귀포시 보훈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위성곤 후보는 서귀포시 보훈단체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였다.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전체보훈대상자의 약 85%가 60세 이상의 고령자이고 특히 보훈대상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참전유공자의 대부분이 70세 이상의 고령자로서 이들의 경제적 빈곤문제와 만성노인성질환등이 심각한 문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선거구 위성곤 후보 시민참여캠프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8일(금)오후 7시 중문우체국 사거리에서 중문 집중유세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내일 중문 집중유세에는 문대림 전도의회의장, 김우남 제주도당선대위원장, 김경진 전도의원이 찬조연설에 나서 위성곤 후보 지지를 호소 할 예정이다. 위성곤 후보 시민참여캠프는 “문대림 전의장님의 지원유세와 도당차원의 지원으로 선거 중반전의 확실한 승기를 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하고 “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문대림 전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7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을 통해 세상의 절반인 여성과 더불어 편안하고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차별받고 있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귀포지역 여성자영업자에 대한 창업 훈련, 컨설팅 등 지원을 확대하고 서귀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기능을 대폭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후보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서귀포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하는 서귀포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면서 ▲ 여중고생 등을
지난 4일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자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동의를 제대로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민태희 서귀포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강유민 서귀포시제장애인협의회장은 6일 "장애인 행복 공동위원장’ 명단에 발표된 강유민(서귀포시지체장애인협회장), 민태희(서귀포장애인단체연합회장)는 사전에 아무런 협의와 연락도 없었으며 동의해 준 적이 없다."면서 "명백한 명의도용"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강지용 후보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 할 것을 정중히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기호 2번 위성곤 후보는 6일 서귀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배식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어르신 표심 공략에 나섰다.위성곤 후보는 “우리 경제가 짧은 기간 동안에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배경에는 어르신들의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이지만, 정작 어르신들은 자식을 멱여살리느라 자신들의 노후를 준비할 수 없었던 분들이 많다”면서 “이제 어르신들의 노후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위성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어르신 공약을 소개하면서 “어르신 빈곤의 해법은 소득지원 확대가 최우선이기에, 현재 기초연금
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영어교육도시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조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위성곤 후보는 “지난 2013년부터 제주영어교육도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국비확보 방안에 대한 제주도와 기획재정부 간 이견이 있어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영어교육도시 입주민들의 숙원사업이고 논의가 진행됐던 사안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위성
4. 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5일 저녁 7시 중문농협 4거리 유세를 열고 강지용 후보는 서귀포시 관광 1번지로서 1차산업과 3차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마을의 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민군복항협관광미항이 준공이 됐다 15만톤급 크루즈선을 접안 할 수있는 접안시설과 편의시설이 2017년 완공 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시설공사와 함께 주변지역 발전계획도 원활히 추진하고 인근지역민들의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최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가 선거운동 6일째를 맞아 남원지역 마을투어를 진행하고 오후 7시에는 남원포구 앞에서 유세를 가지며 남원지역 표심을 공략 하였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유세 등을 통해 라며 “그동안 감귤농가들의 현장이 목소리를 듣고 감귤산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감귤최저가격 보장제, 감귤가공산업 육성, 가공용 수매정책 재검토, 영농지도사 확대 등 생명산업인 감귤산업 육성을 위해 온 몸을 다 받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위성곤 후보는 “남원의 1차 산업을 2차 산업, 관광산업과 연계한 6차 산업으로 활
20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이주정착민들과 지역주민들이 융화되고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주정착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일부 지역에서 추진 중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산에서 대정까지 농어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의 숙박과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풀뿌리 경제에 도움이 되고 제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
4. 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임진왜란과 많은 전란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말 1,800필을 나라를 위해 헌납한 헌마공신(獻馬貢臣) 김만일의 업적을 기리고 말 산업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헌마공신 김만일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지용 후보는 헌마공신 김만일 성역화 사업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스토리 텔링을 통한 문화 관광 산업 육성과 우리나라의 약 70%를 차지하는 제주 사육 말에 대한 역사와 홍보 등 제주말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며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
20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4일 오후 3시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열린 게릴라 유세에서 자영업자, 중소상공인이 활짝 웃는 골목골목 행복한 서귀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 정부의 약속은 온데간데 없고 가계부채가 급등하고 중산층이 붕괴되는 현상까지 빚어지면서 민생경제, 서민들의 삶은 팍팍해 지고 있다”면서 “문제는 경제고 문제는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위성곤 후보는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서민들의 지갑이 두터워져야 상인들이 행복해진다”면
4. 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오늘 4일 공식 선거대책위원회인 '행복캠프 시민대통합위원회' 15개 분야별 29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강지용 후보는 “행복캠프 승리위원회는 다양한 사회계층과 구성원등이 함께하며 노인, 주부 및 여성, 청년과 1차산업, 소상공인, 문화·예술 종사자, 귀농·귀촌 이주민, 체육계 등 다양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고 밝혔다.강지용 후보는 “미래지향적이고 시민대통합을 통해 ‘행복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선대위 구성에 가장 큰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한편 강
문대림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3일 오후 위성곤 후보 선거 사무소를 찾아 “위성곤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 측에 따르면 문대림 전 의장은 이날 위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위성곤 후보, 현우범 도의회 의원, 강익자 도의원, 오충진 전 도의원 등과 함께 선거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문대림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날 “그 어떤 것도 정권교체라는 명분을 넘어설 수 없다”면서 “위성곤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문대림 전 의장은
서귀포시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4월 4일 오전 10시 남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원 새마을금고 임시총회를 찾는다.11시에는 서귀포오일장에 들려 시민들을 만나고 유세할 예정이다.오후에는 5시 30분 서귀포문화원에서 동홍동 거리인사와 이어 7시에도 동홍동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성곤후보가 지난 31일 오후 5시에 선거사무소에서 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후보는 “시민참여캠프 이름에 걸맞게 명망가 중심이 아니라각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사람들로 선대위 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고“이번 발표는 1차 명단 발표이고 2차,3차 명단을 곧 발표 할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위성곤후보는 오늘 오후 6시30분 모슬포항 입구에서 대정유세를 가지고, 7시30분에는 안덕농협하나로마트 입구에서 안덕유세를 가질 예정이다.
20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30일 희망제작소, 바른지역언론연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제시한 지속가능한 지방자치 실천을 위한 지방분권 7대 정책 제안에 대해서 적극 수용하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위성곤 후보가 ▲ 국세 대비 지방세 비율 확대(현행 8:2에서 6:4) ▲ 자치입법권 강화 ▲기관위임사무폐지 및 사무배분 사전검토제 도입 ▲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서약했다.위성곤 후보는 또 ▲ 자치기구, 정원 운영의 자율권 강화 ▲ 국회 내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 지방분권형
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8일 해군이 강정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서울 지방법원에 공사지연에 따른 3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해 “해군은 구상권 청구 소송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강정주민들을 그동안 해군측의 구상권 청구에 대해서 적반하장이라는 입장이었고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오탁방지막 미설치 등을 비롯한 사유도 공사지연의 이유라는 입장이었다”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의 증폭이 아니라 갈등 해소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위성곤 후보는 “실제 해군
20대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풍력사업 이익 외국 기업 매각 논란에 대해 “풍력은 제주사회가 공유해야 하며 공공의 자산이라는 원칙에 맞게 이익의 외국 유출을 막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삼달 풍력의 경우 공공적인 풍력발전의 이익이 해외로까지 유출되는 첫 사례로 남게 됐다는 비판론까지 일고 있다”면서“기업의 이윤추구를 외면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제주의 공공재인 바람을 이용하는 풍력발전소의
4. 13 총선에 출마하는 강지용 예비후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통해 내수경제를 살리고 제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강지용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소재 5인 미만의 사업체는 11,586개소, 20,686명이 종사하고 있다”고 말하며 “2015년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비가 4년간 18억원으로 영세자영업자 수 9만2천명, 소상공인 4만8천명, 전체업소 대비 한 업소 당 지원액은 12,800원으로 영세한 자영업자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지원액수이며 생색내기에 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