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1.20. 국내에서 최초 확진자 발표 후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현재 심각단계이다.요즘 참 어려운 시기이다.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위생단체장 방문 예방수칙 안내, 위생업소 예방홍보 공문 및 SMS발송, 포스터 등 홍보물 6,648부, 소독용품 3,930개를 방문 배부하였다.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호텔 등 숙박업, 대형음식점, 마트, 웨딩홀, 장례식장, 전지훈련팀 숙소 등 212개소를 방문 코로나19 대응 예방교육도 실시하였다.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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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데이
2020.03.0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