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환경과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를 구성,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미래환경특별위원회는 지난 15일 제411회 제2차 정례회 회기중 제1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경문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 부위원장에 이경심(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미래환경특위는 강경문 위원장, 이경심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충룡, 김기환, 오승식, 임정은, 원화자, 하성용, 홍인숙 이상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지속가능발
제주도의회
박소희 기자
2022.11.19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