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의 민주적 발전을 위한 사회개혁 추진과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모여 연대회의를 출범시켰다.제주지역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0일 제주도의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사회의 민주적 발전을 위한 사회개혁 추진과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도민과 함께 펼쳐 나가겠다”
강경찬 교육감 예비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제주형자율학교와 연계해 지원하자 제안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현재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을 통해서 공동주택을 마련하고 학교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한 학교는 예산지원을 계속해서 학교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