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모임(회장 박옥자)은 27일 애월읍 고내리 포구에서 열린 제주올레 16코스 개장 행사에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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