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사라지점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서사라지점(지점장 김성진)이 'NH마케팅 월드컵대회' 생산성부문 3월 4주째 평가에서 전국 681개 지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케팅 월드컵은 개인의 마케팅 능력을 제고하고 역동적 사업추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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