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영 지점장.
제주은행 동문지점(지점장 진성영)이 오는 11일 개점 38주년을 맞는다.

제주동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동문지점은 지역 밀착 중심의 영업을 바탕으로 고객의 소리에 다가가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진성영 지점장은 " 고객 감동영업을 최우선 목표로 전문지식 무장과 생산성 및 수익성의 극대화라는 영업 방침 아래 점주에서 여타 금융기관보다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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