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준 서문지점장.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서문지점(지점장 부영준)이 오는 22일 개점 37주년을 맞아 '고객의 행복을 위해 제주의 미래를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제주시 서문사거리 중심에 자리잡은 서문지점은 지역밀착 중심의 영업을 바탕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업을 추진,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부영준 지점장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과 꾸준한 지역공헌활동 전개 및 소외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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