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이 창암재활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하고 있다.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은 지난 15일 개원 5주년을 맞은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창암재활원을 방문,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제주은행이 사회봉사활동 활성화 운동의 일환으로  검사부 직원들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상호교류활동 증진을 통해 상생 발전 및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제주은행은 현재 사회봉사활동 관련 도내 50여개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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