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직원 및 가족 총 171명이 참여했다.
이번 테마여행은 1박 2일 동안 나주와 함평지역 일대의 역사문화 탐방 및 전통가옥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직원 가족들이 건강해야 조직도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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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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