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양성언.양창식.부태림 후보
'6.2 제주도교육감선거 출구조사'에서 양성언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2일 오후6시 MBC, KBS, SBS 방송3사가 발표한 예측조사에서 양성언 후보가 49.2%를 얻었다. 2위는 부태림 후보가 26.8%, 3위는 양창식 후보 24.0%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양성언 후보는 3선 고지 점령이 확실시 되고 있다.<제주투데이>
 
 

<양두석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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