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1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환경정비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주시 이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배제선)는 20일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수각 및 삼성쉼터 주변에 풀베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도1동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해 클린제주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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