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2동주민센터와 통장협의회가 관내 일대에서 불법쓰레기 단속에 나섰다.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강진호)와 통장협의회(회장 고인국) 50여명은 지난 25일 4개조로 나눠  관내 50여개소의 클린하우스 불법쓰레기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선 불법쓰레기 3건 각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도2동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을 통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불법투기 없는 동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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