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대륜119센터(센터장 강수철)와 대신의용소방대(대장 정안구,한신성)는 19일 월드컵경기장과 이마트를 찾은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구급대원 폭행방지 및 양질의 구급서비스 제공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제주투데이>

 

<허성찬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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