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본부 관계자는 '말 사양표준 전문서적의 번역 및 보급을 통하여 국내 말산업의 업그레이드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적의 번역을 위해 이종언·이왕식 박사 및 강정부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전문가 등의 구성됐다.<제주투데이>
<나명문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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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본부 관계자는 '말 사양표준 전문서적의 번역 및 보급을 통하여 국내 말산업의 업그레이드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적의 번역을 위해 이종언·이왕식 박사 및 강정부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전문가 등의 구성됐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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