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지난 달 29일 제주지법에서 다문화 가족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경원 제주지법 판사는 "다문화 가정은 법률적으로 소외받기 쉽다"며 "제주도 지역사회의 한가족이란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 했다"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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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지난 달 29일 제주지법에서 다문화 가족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경원 제주지법 판사는 "다문화 가정은 법률적으로 소외받기 쉽다"며 "제주도 지역사회의 한가족이란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 했다"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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