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호 교수.
제주대학교병원 외과 정인호(42)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World)' 2012년판에 등재된다.

정 교수는 위, 담도 관련해 국제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마르퀴스 후즈 후에 등재됐다. 주요 진료 분야는 위암, 상부소화기계, 췌담도계, 복강경이다. 현재 IGCA(국제위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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