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제심포지움에는 한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등 아시아 각 국 비뇨기과 분야 다빈치 로봇 수술기 사용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 했다.
또한 아시아계 의사를 비롯해 미국의 유명 병원인 핸리포드 병원이나 유펜병원 등 로봇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들도 참석해 시술 경험을 발표 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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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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