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제주대병원 2층 대강당에서 심혈관 환자의 재활 도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도민강좌에는 환자 및 보호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강좌는 재활의학과 한은영 교수가 '심혈관 환자의 위험인자'를 김보련 교수가 '심혈관 환자의 심장재활'을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심혈관 환자의 영양교육과 식이체험, 만족도 조사를 진행,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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