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민강좌에는 환자 및 보호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강좌는 재활의학과 한은영 교수가 '심혈관 환자의 위험인자'를 김보련 교수가 '심혈관 환자의 심장재활'을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심혈관 환자의 영양교육과 식이체험, 만족도 조사를 진행,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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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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