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5분께 제주시 조천읍 소재 모 야초지에서 L씨(48)가 운영하던 농업용 트레일러에서 타이어 마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5분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 추산 3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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