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효돈농협(조합장 김성언)은 지난 8일 고품질 감귤의 적정생산을 도모하고 당도 1브릭스 높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1/2감귤원 간벌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농협청년부(회장 김양훈)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임직원 및 작목반장, 부녀조직장, 청년부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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