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림산업은 제주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제주투데이>
주식회사 경림산업(대표이사 김기형)은 13일 제주적십자사(회장 이용희)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기형 대표이사는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 및 구호품 전달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이사는 매년마다 기부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제주투데이>

<박수진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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