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지영)는 지난 13일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올해 추진될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박성환 천지동장은 △적십자 회비 납부 △클린하우스 불법쓰레기 집중단속 △제주 WCC총회 대비 환경정비 △화장유언남기기 서명운동 등에 대해 홍보하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제주투데이>

▲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제주투데이>
<박수진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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